예나예슬파파 일상다반사

2021/02/07 - [Enjoy in Life/hobby] - 포즈플러스 바이칸프(켄류) 수리기 그리고 To be Continue.... 포즈플러스 바이칸프(켄류) 수리기 그리고 To be Continue.... 2021/01/18 - [Enjoy in Life/hobby] - 포즈플러스 바이칸프를 구해보았습니다. 포즈플러스 바이칸프를 구해보았습니다. 추억에 박스아트..어라..바이칸프 귀가!!! 조금 헐렁인다는 리뷰가 있던데 그렇..군 faithjikimi.tistory.com 근 한달전에 바이칸프 수리기를 올렸습니다. 켄류는 무사히 받았는데 무기를 쥐는 손이 바뀌어 다시 요청을 드려 드디어 받게 되었습니다. 긴 여정이었지만 이동네 만의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샵과의 교류와 구매가 이..

2021/02/18 - [Enjoy in Life/hobby] - 장식장 옳기기 프로젝트 - 1 장식장 옳기기 프로젝트 - 1 툭탁툭탁 하기도 하지만 내 취미를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아내가 있음에 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글을 한번 써볼까 생각중입니다만..) 2020/10/02 - [일상/일상의 소소함] - 집에 다녀왔습니다. 집 faithjikimi.tistory.com 집에 장식장을 옮기고 계속해서 안을 채워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차...제가 우리집에 귀염둥이들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열심히 채워넣고 있는데 이 친구들의 관심을 계속해서 받고 있는 것입니다. 넣는 작업은 될 수 있으면 어린이집 가거나 잠을 자거나 할때 작업을 하는데 계속 장식장에 채워져 가는 아이들은 감출수가 없군요...커튼을 쳐야..

툭탁툭탁 하기도 하지만 내 취미를 이해해주고 도와주는 아내가 있음에 늘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글을 한번 써볼까 생각중입니다만..) 2020/10/02 - [일상/일상의 소소함] - 집에 다녀왔습니다. 집에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집에 오라고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오지마란 소릴 안하셔서 다녀왔습니다. 딸들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왜냐하면 그 아이들이 있기 때문이죠 덕분에 저는 제 장식장을 조금씩 정리할 faithjikimi.tistory.com 그러나 장식장은 어머니 집에 있기에 모은 것을 보고 즐기고 하기에 부족함이 많았습니다. 괜히 어머니집 찾아가기도 글코 요즘 코로나라 설이라고 해도 찾아가기 그렇고 해서! 과감히 결단을 내렸습니다. 가져오기로! 장식장을 집에 가져오기로!!! 문제점은 1. 어디에 두느..

2021/01/18 - [Enjoy in Life/hobby] - 포즈플러스 바이칸프를 구해보았습니다. 포즈플러스 바이칸프를 구해보았습니다. 추억에 박스아트..어라..바이칸프 귀가!!! 조금 헐렁인다는 리뷰가 있던데 그렇..군요.. 합체하고도 가동성이 이정도라니 놀랍네요 파일 포메이션 연출이 가능합니다. 센티넬은 건너 너머로 봤고 faithjikimi.tistory.com 근 한달전에 바이칸프를 구하고 신나했습니다. 이분들이 너무 좋으신 분이라 수리를 안하시고 프즈플러스 본사에 연락해서 새것을 가져 오셨습니다.. 하아.... 다행히 앞서 그분들이 아직 불량을 EMS로 포플에 보내지 않으셔서 제가 주먹을 보내드리면 쥐는 주먹을 보내어 주신다 하셨네요...하아..너무 패를 끼치는 것 같습니다. 여하튼 잘된 ..

쿠리 잇페이라는 이름은 몰라도 이 강렬한 그림체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실 겁니다. 유명한 독수리 오형제(캇챠만) 부터 시작해서 허리케인포리마, 무테킹, 케샨, 해치의 모험, 마하고고, 타임보칸, 이상한나라의 폴등 타츠노코 프로덕션의 고전 대부분의 작화를 맡으셨던 분이 이 분이십니다. 저는 이분의 작품집이 있다는 걸 알았지만 구할길도 없다는 것을 느끼고 포기했었는데 구하게 되었습니다. (아, 뭐 저걸 왜 못구해..하시는 분은 제발 다른 것도 좀 구해 주심 굽신굽신..) 이 작품집은 안의 작품 일러스트들도 대박이지만 초회 한정판이라 뭔가 특별합니다. 뒤집으면 하나의 거대한 일러스트 포스터가 완성이 됩니다. 뭐 여하튼 안의 내용도 다 친숙한 그림체와 작품들이라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그시대를 이끌었던 고전 타츠..

겨울왕국2가 나오고 또다시 엘사 열풍이 불었더랬습니다. (과거 얘기?) 윗집에서 '렛잇고' 층간 소음을 일으켰던 아이가 이제는 '인투디 언노운'으로 발을 쿵쿵 댄다고 하소연 하던 유튜버가 생각이 나는 군요. 다행히 저희 딸들은 2탄부터 렛잇고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응?) 아이들과 같이 겨울왕국2를 보고 나니 급 피규어가 땡겼었는데 그 당시에 오늘 소개할 부루니와 엘사 버전 피규어가 양산형 뽑기 스타일 피규어임에도 불구하고 5만원대에 가까운 가격으로 플미가 붙어 버렸더군요 원래는 2만대인데 말이죠..원래가격의 두배의 프리미엄이 붙었단 말이죠. 지금에야 어벤져스 뽕도 다떨어진 마당에 가격은 정상화를 찾았고 저는 피규어를 구하게 된 것이죠. 그리고 그 프리미엄의 위엄을 한번 보려 합니다. 세가의 가성비 피..

이 취미를 가진 분이시라면 아니 80년대를 살아보신 분이라면 이 애니와 OST는 한번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원곡은 클래식 곡인데요 페르 귄트 모음곡 중 '산 속 마왕의 궁전에서(In the Hall of the Mountain King)' / E. 그리그(Edvard Grieg) 라는 클래식 곡입니다. 유튭에 검색해 보시면 원곡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이 가제트의 모형이 오프로에서 블리츠웨이랑 협업해서 나왔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가제트 모형은 다양한 곳에서 나왔는데요 제가 만져보니 이게 최고입니다. 사진과 함께 보겠습니다. 가제트 디럭스판에만 든 턱을 괴는 손과 별도 얼굴이 일반 판에는 없습니다. 설정상으로는 말을 하면서 머리속으로 생각하는 기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저런 상황이 오는 이유..

친숙한 음악의 형사 가제트. 어릴때 좋아 하지는 않았는데 재미있게 본 만화입니다. 가제트는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의 사이드킥인 페니와 브레인이 매번 도와주면서 사건이 해결되는 재미로 보게 되는 애니였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기에 구매기 사진을 올립니다. 안에 든것도 많고 애기들이 만지면 답이 없는 부품수이기 때문에 확인만 했네요 언제 열어 보려나 똑똑한 페니를 피규어로 가지게 된것에 만족합니다. 큄비서장과 가제트는 덤입니다..(배보다 배꼽이 더큰...) 흠흠..어찌 되었든 언젠가는 개봉을 해서 리뷰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04/13 - [Enjoy in Life/hobby] - 아카데미 50주년 기념 독수리 오형제 사령선에 관한 썰 아카데미 50주년 기념 독수리 오형제 사령선에 관한 썰 faithjikimi.tistory.com 이전 아카데미의 문방구 작품에서 독수리사령선을 내 주었는데 이번에는 독수리오형제불사조 (카차만 1기)가 나왔습니다. 독수리 사령선의 경우는 이전에 크로바제로 합금이 있었는데 본드질로 해야 되고 조립이 어려워 보여 그냥 넘기고.. 이번것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017/09/01 - [MyWork/PaperCrafts] - 갓 피닉스 (170901) 갓 피닉스 (170901) 과학닌자대 갓차맨(국내명:독수리오형제) 1기의 주력 기체인 갓 피닉스입니다. 어릴때 참 가지고 싶었는데 뭐라 표현은..

추억에 박스아트..어라..바이칸프 귀가!!! 조금 헐렁인다는 리뷰가 있던데 그렇..군요.. 합체하고도 가동성이 이정도라니 놀랍네요 파일 포메이션 연출이 가능합니다. 센티넬은 건너 너머로 봤고 초혼은 리뉴얼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조형도 무게도 변신도 가동도 모든것을 넘어서는 군요 다만 아쉬운 것은 가동형 손가락이 너무 약합니다. 센티넬단쿠가의 전지가동손에 비하면 좀 많이 약합니다. 심하면 두둑 떨어집니다. 몇개의 보수가 필요한 것 같군요 그것만 아니면 엄청난 물건입니다. 가격이 아깝지가 않네요 오늘은 간단 리뷰입니다. 언제 긴 리뷰가 될지는 모르지만 올만에 글을 올릴 정도의 물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