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25/02/04 2

어쩌다 수집 19 - 최근에 구매한 아이들 모스피다, 마징카이저 스컬, 다이젠가

돈이 있는 건 아니고, 아내의 바램과 저의 고민가운데 물건을 정리하고 그것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허허미소녀 피규어가 왜..어흑...모스피다에 대한 추억은 음..비디오와 여장 남자의 샤워씬(?!!) 그리고 변신입니다. 그런데도 크기가 크군요.소체는 적당합니다.적당...합니다. 확실히 쉽지는 않습니다만. 기깔 납니다. 여기까지 기다린 나 칭찬해..한 리뷰어 말로는 두개 가야 한다는데, 맞는 말입니다. 제겐 없는 돈이 쳐맞아야죠...흠흠..두개 사야 되는 이유 중 하나..전 돈 없습니다...팔고 산거에요..(많이 팔았어요..) 사설은 여기까지..CCS 토이즈는 일단 그냥 큽니다. 박스가 크다고 청원했더니 손잡이를 달아주더라는 얘기까지 들리는 군요속표지는 크 멋지군요..부품이 많습니다. 너무 합니다. 과합니다...

Enjoy in Life/Hobby 2025.02.04

어쩌다 서평 146 - 채사장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무한) / 웨일북

채사장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무한) / 웨일북많은 인기를 끌었고, 인문학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책의 시리즈가 마무리 되었다. 0부터 마무리까지 책을 읽어보며 느낀 것은 이 책은 넓기는 한데 얕지는 않다. 오히려 시리즈로 모아서 자신의 깊이 고민하는 사상을 인문학을 핑계로 드러내려고 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0 편에서 이 분은 종교별 사상을 다루는데 무한 편에서 이 종교별 사상을 한데 모아 그 속에 들어있는 실천을 다루려고 한다. 그렇다. 시리즈의 0 1 2 , 무한 이건 단순히 숫자를 말하는게 아니고 무, 유, 음양을 말한다.0편 부터 뭔가 이분 얘기 하는 것이 본격적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무한 실천 편에서 정체를 드러내었다. 아니 본색을 드러내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이 책에..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