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년 이상을 쓰다보니 아무 생각 없이 카테고리 넣고 글을 쓴게 의외로 많구나..

해서 잠시 정리를 한다는 것이 몇시간이 후딱...

모든 일은 시간을 내어서 한다는 것이 절실히 느껴지는 구나

자, 일하자 일!


이래 저래 사정으로 들여 왔으나 보내야 될 친구들도 있습니다. 여성피규어가 끼였다던지..그랬다던지 저랬다든지..

여하튼 마눌님께도 들켰고..T-T mc프라들을 가지고 놀기에는  장식장도 없고 해서 경매로 드렸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얘들이 싫어지고 현타가 온 건 아닌데 착찹하네요

사진 올라 갑니다. 


이전에 컴바를 구하고 한번 열어 본지과 꽤 되었습니다. 워낙 큰 녀석이라 창고에 박아두고 언제 꺼내보나 하고 기다렸던 나날들..

제일 바뻤던 날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아이들과 놀고 있다가 아내가 급 장모님 집에 갈까 이러는 겁니다. 

원래 얘기는 되어 있었는데 아내가 피곤해서 안간다고 했다가 슬쩍 말을 꺼내고..외할머니 집으로 간다는 말에 아이들이 급 방긋!!!

그리고 일은 순식간에 진행되어...저만 집에 덩그러니 남게 되었습니다.


저는..아내를 사랑합니다..

2019/02/13 - [Enjoy in Life/hobby] - 그 분이 왔습니다. DX 초혼 콤바트라 V !!!

이전에 케이스에 대해서는 얘기 했기에 각 기체 속 케이스를 보겠습니다. 1호기 부터 쭈욱 갑니다.

하나 하나가 미니카로서도 손색이 없습니다. 포피니카인가요..그 의도대로 만들어서인지 바퀴도 충실 합니다.

일단 덩그러니 로페토 부터 갑니다. 오밀조밀 잘 만들었어요 약간 합금도 섞혀있고 색감도 이쁩니다.

뜬금 없이 무장한 1호기 배틀제트 와 함께 이번 리뷰는 이렇게 무장으로 가려고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2호기 배틀크래셔 . 이상하게 맘에 드는 기체입니다. 가슴팍이 위로 올라가는 기믹이라든지 부스터가 삽입되는 구조도 맘에 듭니다.날개가 넘 길어져서 조금 부담..

사실 완전 변신을 위해 잘 접히도록 길어진 것 같습니다만..

다음은 3호기 배틀탱크 입니다. 극중에서 봤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이친구가 무장이 많아요..앞에 불도저는 익숙한 것이고

이런 탱크형의 무장이 있었습니다. 애니를 너무 대충 본건가...T-T 상하가동이 됩니다. 320mm전차포 라고 합니다.

다음 4호기 배틀마린 입니다. 

다리쪽이 길어 흔들림을 방지하기 위한 파츠입니다.

5호기 배틀 크래프트 드릴이 이전 버전 보다 무지 깁니다. 예전에는 이 길이의 반이었죠. 

그리고 배틀 탱크를 운반 할 수 있도록 기믹도 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거치!!! 이걸 얼마나 해보고 싶었었는지



이 작품은 기체의 배치를 합체하기전 날아가는 모습의 포징이 가능하게 되어서 정말 멋진 거치가 가능합니다. 이걸 참 해보고 싶었죠

결국 하게 됩니다. OST도 틀어주는 센스!!


이제 합체 들어 갑니다.

애니처럼 극적인 연출 즉 합체후 변신 전의 연출도 가능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이전 초혼은 3호의 바퀴가 걸...

멋지고 웅장합니다. 이전 초혼을 만져본 입장으로선..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차려 자세..(응?) 거치 자세입니다. 저는 차려자세를 그닥 좋아 하지 않지만 연출을 해 봅니다.

로우앵글이 센티넬의 그 친구들 처럼 멋지진 않지만 그래도 무게감이 있습니다.

자 이제 슬슬 무기를 꺼내어 볼까요! 우선 대표적 무기 초전자 요요 갑니다!!!

그리고 멋있긴 하지만 히바리 없는 무기!! 배틀랜서 입니다

이래저래 폼을 잡아 보지만..허어..가동성의 한계로 이정도(절대로 제가 못해서란 말 안함)

그리고 두 랜서를 합치면 진짜 랜서(창)로 됩니다. 

그리고 뜨겁게 데워줄 버너입니다.

아토믹버너 발싸!(방사능의 위험은 없으려나..)

초전자 크레인입니다. 맞으면 아플것 같은데...

그리고 초전자 갤리거.....이런 식으로 쓰입니다.

컴바트라의 시점에선 이렇게 보이는 군요..미안 태권브이 너에게 원한은...아마..없을거야...

빅 블래스트 입니다. 원래 혼웹 뭐시기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건 뛰어넘는 겁니다. 집에 있는 잡동사니로 그걸 해냈습니다. ㅎㅎ

그리고 없으면 섭섭할 그 무기!

초전자 스핀!!! 저거 은근 뾰족해서 손찔리면 아픕니다. 네..

그리고 그랜닷샤! 그랜닷샤 변신도 훨씬 간편해 졌습니다. 팔의 구동이나 바퀴를 꺼내는 것 그리고 케터필러를 접는 것이 간편해 졌거든요 

여전히 비슷한것은 초전자 요요 도구를 뺐다가 다시 끼우는 것이 번거로울 뿐..사실 누가 저렇게 변신시켜 가지고 놀까...


제가 초혼 초판 블랙도 만져보고 했지만 정말 많은 장족의 발전이 있었네요..GX-50은 못 만져 봤지만..이정도 묵직할까 싶네요..

랜딩기어라든지 하나의 자동차의 장난감으로도 상당히 만족감을 주는 물건입니다.

리뷰 후 초토화 된 방의 모습..ㅎㅎ 그날 치우느라 더 힘들었습니다.

아쉬웠던 것은 베터리가 꽃혀진 채로 있었던 처라 각 기기가 합체할때의 효과음은 듣지 못했습니다. 베터리도 없는 터라..담에는 꼭 합체음도 듣고 싶군요

지금은 다시 가격이 오르고 있지만 가성비가 참 괜찮은 친구입니다. 콤바트라를 구하실 분 있다면 주저없이 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점심때가 되면 늘 고민입니다. 정말 갈 곳은 많은데 (장소가 장소인지라..)


모두의 의견이 일치되거나 가고 싶은 곳을 잘 모르거나 머믓되기 마련이라 어디서 먹어야 되지..하고 고민입니다.

그래서 제가 외쳤습니다. 부대찌개 갑시다!!





간만에 신나게 달렸습니다. 역시 배 채우는데는 부대찌개입니다 ㅋㅋ 오늘 점심은 아마..국수 일듯 합니다..

맛난 하루 되십시오!



식사를 하고 옆의 까페에 갔는데 눈에 띄는 큐포스켓!! 역시 피규어는 떼샷인가..예쁘고 귀엽네요


아래 짤은 까페분께서 지금까지 나온 FA초혼들이 다 어깨 스트레칭이 가능하냐고 물으셔서 답한 그림입니다..

네, 어깨 스트레칭 됩니다. 


4,5,6월의 행사 프로젝트가 많이 일에 이리저리 치이는 가운데 급 콧바람 쐬러 대마도를 가게 되었습니다. 가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가자니, 가야죵 그래서 첨으로 '놀러' 일본에 가봤습니다. (몇번 갔습니다만 '놀러' 간적은 첨입니다.)

일단 첫 인상은..비행기때 보다는 못하지만 거 대게 검사 오래 하네..였습니다. 올해 부터 검사 수준이 달라졌다나 뭐래나..

여하튼 입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들어선 느낌은 햐..공기 좋다...

요즘 가뜩이나 미세먼지니 뭐니 해서 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챙겨둔 마스크 있었습니다.) 그게 필요가 없더군요

배가 제법 커서 깜놀..

차까지 탑승할 수 있는 차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차는 안타고 승객만 타도록 개조 한 것 같더군요

한적한 어촌? 그런 느낌입니다.

길도 넓직하고 공기도 좋아서 잠시 정신 줄을 놓을 뻔 했습니다..저 혼자 온게 아니지..!!

뭔가 한적한 시골마을에 일드 찍고 있는 느낌입니다..

카스마키(가운데 앙꼬를 넣고 카스테라를 돌돌 말은 것입니다. 명물이라고 하는데 맛은 있더군요 기념품으로 사가기는??

건물들이 디자인이 통일성이 있어 보이는 것도 있고 옛 건물도 있고 그렇습니다. 군데 군데 차들도 있는데 대부분 소형차네요

일본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모스버거에 갔습니다. 알고보니 저희동네 롯X백화점에 입점한 것이 기억이 나더군요..맛은 수제버거 맛입니다 네..

정처 없이 걷습니다. 자전거를 빌려서 돌 수도 있는데 그냥 걸었습니다. 여기 오셨던 분의 말에 의하면 여기 오면 이리 걷는다고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거의 한국 사람이고 자전거(전문 복장 입음), 등산(어디로?!!), 낚시(정말 많이 오십니다. 많이 낚인답니다.)를 목적으로 

오신 분들이 많더군요.

아점을 버거를 나누어 먹었기에 점심은 거하게 먹기로 했습니다. 바로 스시!!!

이거 하고 비슷한 높이 하나 더 있습니다 물론..저 혼자 먹은거 아닙니다. 그리고 회전 스시 집입니당 T_T

그리고 찾은 대마도 '친구집' 저는 친구집이라길래 '토모다치야'를 생각했는데 진짜 일본어로 친구집이라 적었더군요

여기 주인이 짐도 맡아 주시고 대마도에서 어찌 놀면 되는지 알려주시고 까페도 운영하십니다. 

대마도가 와이파이가 많이 안되는데 이 집은 됩니다. 잘 모르시고 가시면 여기 들르시면 됩니다. 배에서 내려서 쭈욱 직진하면 나오는 까페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찍은 연안..예쁘네요 사진을 잘 못찍어서 

돌아가는 발걸음은...가볍진 않습니다..마무리 안된 일하러 가즈아!!

그와중에 찍었던 검은 고양이 짤방~

처음으로 놀러간 일본 여행치곤 담담했습니다. 2차 외국어 머리를 쓸일도 없었고 뭔가 생각해서 움직일 일도 없었고 그냥 앞서가신 동료분을 

따라간 일정이라..그래도 바깥바람을 쐬어 봤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우리 애기들 좋아하는 과일맛 곤약이랑 호빵맨 면을 사간 것으로 만족합니다.

(폭풍흡입하는 애기들 보고...더 사올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다이탄3는 색배합이 예쁩니다. 포징잡는 것도 다이모스랑은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곧 잠봇트3가 나온다고 하는데 천천히 구해볼 생각입니다.

내용 잘 읽어 보시면 어이 없습니다. 누가 대책 없이 앞뒤 서두도 없이 이런 글을 보냅니까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 할 일도 없고 만약 한다 해도 내부에서 시안 만들어 본다고 하는 거라 어이가 없어서 메일주소를 보니 엉망..

열심히 사시는 작가들을 우롱하는 이런 메일 까지 만들 생각을 하니 어이가 없다..그리고 메일 보낼때 내용을 누가 압축해서 보내냐..

그리고 어디 어디에서 어떻게 했다는 설명은 텍스트로 가능한데 구구절절 저런 소설을 쓰냐...

어떤 이미지가 그리 좋길래 계속 써..디자인들이 수도 없이 바뀌는 이 세상에..

디자이너들이 그리 보내는거 첨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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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런 어이 없는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유포자도 있으니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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