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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그이는 선생님」 11화 인스타툰 시리즈(임시)

10화 마지막 장면 인데요 원래는 이리 힘없이 걸어가다 쓰러져서 삼촌뻘인 윤이 경찰서로 다시 데려가는 장면이 생략이 되었습니다. 아직 연출면에서 미흡한게 보입니다. 페북으로 놀고 있었는데 오늘 서버가 다운 되었답니다.하는 김에 여기에 올립니다. 혹 반응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여기도 연재를...기존의 Aitoon 스킬을 -> comic 버전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림 화풍은 애니풍 쎈 컬러 -> 딥그린 레트로망가 스타일로 바꾸었습니다.위의 그림체가 기존 것인데 차이가 나는지(제가 이전걸 레퍼런스를 잘 맞춘건지 비슷합니다.)#나의그이는선생님 #인스타툰 #웹툰 #로맨스웹툰 #순정만화 #사제로맨스 #비밀결혼 #설렘주의 #감성툰 #웹툰추천 #오늘의툰 #연재웹툰 #화풍리뉴얼 #조남경 #AItoon #PoweredByAI..

AI 노래가 3초만에 티가 나는 이유

제목: AI 노래는 왜 3초 만에 티가 날까 — 귀가 먼저 아는 다섯 가지 어떤 노래를 듣다가 이유도 모르고 꺼버린 적, 있으시죠. 멜로디가 나쁜 것도 아닌데 어딘가 자꾸 거슬립니다. 저는 그 '어딘가'가 대체 뭔지 한참을 궁금해했습니다. AI로 곡을 이천팔백 곡쯤 만들어 보고 나서야 정체가 잡히더군요. 결론부터 말하면, 당신 귀가 예민한 게 아닙니다. 사람이 부른 소리와 기계가 만든 소리는 딱 다섯 군데에서 갈립니다. 그리고 그 다섯을 알고 나면, 안 들리던 게 들립니다. 하나, 숨을 쉬지 않습니다. 사람은 뜻이 끊기는 자리에서 숨을 쉽니다. 문장이 끝나고, 감정이 한 번 접히는 그 지점에서요. 그런데 AI는 확률이 시키는 자리에서 숨을 쉽니다. 그래서 노래가 아니라 낭독처럼 들립니다. 숨소리의 부재는..

MyWork/Music 2026.07.02

AI로 만든 곡 악보로 만들 수 있을까?

지인의 지인 분이 음악을 악보로 쉽게 AI로 만들 수는 없냐는 질문을 했습니다. 최근에 수노등 개인이 음악을 만들 수는 있지만 악보까지 접근하는 것은 전문가가 아닌한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찾으면, 방법은 보입니다.다만 (제가 정말 싫어하는) 똑딱이는 아직까지 어렵습니다^^대부분 악보 바로 된다고 하고 결제를 요구하는 Ai는 과장이 섞여 있습니다. 실제 해보고 실망한 1인입니다.이전에 김해쪽에 가야테마파크 주제곡 공모전시 저도 악보를 만들려고 무지 고민하다가 결국 어떤 방법을 썼는데, 나중에 친한 누나(음악 교수님)가 자기 한테 주면 바로 채보 해줄건데 라며 아쉬워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나름 저 혼자 해보려고 했었지만, 전문가를 옆에두고도 도움을 얻지 못한 케이스죠.그래서 일반인이 채보를 하는 방법은..

MyWork/Music 2026.06.28

어쩌다 서평 216 - 『죽음의 에티켓』 — 롤란트 슐츠 지음, 노선정 옮김 (스노우폭스북스)

『죽음의 에티켓』 — 롤란트 슐츠 지음, 노선정 옮김 (스노우폭스북스) 맡은 직이 있는지라 죽은 이들, 또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곁을 지켜본 적이 많다. 손도 잡았고 숨소리도 들었다. 그래서 죽음을 자주 마주했다고 생각했다. 착각이다. 죽음을 바깥에서 봤을 뿐이다. 죽어가는 일이 그 사람 안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한번도 본적이 없다. 저자가 이 책을 쓴 이유가 거기에 있다. 독일의 저널리스트인 그는 뮌헨대 의대 도서관에서 죽음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 죽어가는 과정을 다룬 글이 고작 9페이지 밖에 없다는 걸 발견한다. 누구나 반드시 지나가는 문인데, 그 문 안쪽을 들여다보는 지도가 없었다. 그래서 직접 그린다. 의사, 간호사, 장례지도사, 법의학자, 화장장 직원을 수년간 따라 다니며 취재했다. 독일의 ..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 『수노 한 스푼, 찬양 한 그릇』 (반주자 없는 교회를 위한 Suno AI 음악 제작 실무서)

기도와 응원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먼저 인사드립니다. 마침내 한 권의 책이 손에 닿아 이렇게 출간 보고를 올립니다.『수노 한 스푼, 찬양 한 그릇』― 반주자 없는 교회를 위한 Suno AI 음악 제작 실무서세움북스 · AI 길라잡이 시리즈 02 · 이지철 지음정가 16,000원 · ISBN 979-11-93996-82-9왜 이 책을 썼는가15년간 부교역자로 새벽예배 강대상에 섰던 자리에는 늘 빈자리가 있었습니다. 반주자가 없는 자리, 음정이 자꾸 흩어지던 자리. 그 자리에서 시작된 책입니다.지난 1년간 수노(Suno)라는 AI 음악 도구로 직접 곡을 만들고, 실패하고, 다시 시험하며 얻은 노하우를 한 권에 정리했습니다. 기술 사용법이 아니라, 작은 교회 사역자가 어려운 기술 용어 없이도 AI를 일상의..

MyWork/Music 2026.06.15

여름사역 준비, 올해는 AI와 함께 — 3주 완성 실전 특강 안내

여름이 오면 마음이 무거워지는 분들이 있습니다6월이 되면 교회 달력보다 먼저 머릿속 달력이 빽빽해집니다. 여름성경학교, 수련회, 전도 행사. 주제를 정해야 하고, 포스터를 만들어야 하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짜야 하고, 현장에서 쓸 자료까지 챙겨야 합니다. 문제는 이 일을 대부분 혼자 한다는 것입니다.저도 현장에서 15년을 보냈기에 압니다. 여름사역이 힘든 건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준비가 사람을 먼저 지치게 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이번 강의에 강사로 함께합니다Wave Academy에서 여름사역을 앞둔 사역자를 위해 3주짜리 실전 특강을 엽니다. AI를 "소개"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여름사역에 바로 적용하도록 기획, 홍보, 콘텐츠, 실행 도구까지 실제로 만들어 보는 수업입..

어쩌다 서평 215 - 스노우폭스북스.「톨스토이 단편집」 — 레프 톨스토이 지음

스노우폭스북스.「톨스토이 단편집」 — 레프 톨스토이 지음 제목 아래에 조그맣게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톨스토이의 고민이 적혀 있다. 톨스토이 하면 생각나면 유명한 글인 추운 겨울 길에 쓰러진 천사를 거둬들이고 하는 그 이야기 그 제목을 생각하며 책을 폈다. 정작 그 제목의 그 단편은 이 책에 없다. 비슷한 느낌의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한편이 따뜻한 우화로 끼워져 있다. 나머지는 무게가 장난이 아니다. 첫장에서 몇장을 넘기면 욕망에 끝내 무너지는 귀족이 나온다. 한장 더 가면 야간 열차에서 아내를 칼로 찌른 남자가 자기 입으로 그 밤을 복기한다. 또 더 가면 평생 성자가 되려했던 수도사가 하룻밤 사이에 자신의 모든 것을 잃는다. 따듯한 질문과 고민이 제목 아래 있는데 막상 안에는 톨스토이..

설교점검소

S 설교점검소 INSPECTION · CRITIQUE v2.0 Standalone Edition FOR PASTORS BY PASTORS 설교점검소 설교를 만들어주지 않는다. 먼저 점검하고, 필요한 부분만 첨삭한다. 목회자분들의 편의를 위해 API 키 설정이 완료된 배포용 버전입니다. 복잡한 설정 없이 원고만 붙여넣고 즉시 점검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해석과 적용의 최종 결정은 항상 설교자에게 있습니다. § 01 설교 원고 입력 작성하신 설교 원고를 붙여넣습니다. § 02 점검 항목 선택 필요한 점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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