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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세미나에서 2박3일간 6개의 책을 읽고 서평을 적은 걸 올려봅니다. 퀀텀독서 사람의 뇌는 독서하도록 만들어 지지 않았다. 그래서 발전하기 위해 발명한 것이 독서이다. 그 독서는 사람을 다시 만들어 낸다. 독서는 눈으로 읽는게 아니라 뇌로 읽는 것이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근해서 읽어야 뇌가 반응하고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고 체휼한다. 한권의 책이 사람을 바꾼다고 하지만, 많이 읽은 책들이 사람안에 내용으로 누적된 가운데 한가지 책이 트리거가 되어 사람을 변화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을 때는 다독을 해서 내용을 누적 시켜 속독이 가능하게 해야 하고, 책 한 권을 읽을때에 다양한 방법으로 읽되, 집중해서 온 힘을 다해 읽어야 된다. 독서는 실용을 위해 읽는 것이 아니라 통찰력을 올리기 위해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