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예슬파파 일상다반사

거의 10년 이상을 쓰다보니 아무 생각 없이 카테고리 넣고 글을 쓴게 의외로 많구나..해서 잠시 정리를 한다는 것이 몇시간이 후딱...모든 일은 시간을 내어서 한다는 것이 절실히 느껴지는 구나자, 일하자 일!

이전에 쓰던 글은 에디터가 그대로인데 언제 바뀔지는 모르겠고 에디터가 바뀜으로 이미지 수정이나 글 올리는 방식이 바뀌어 적응이 잘 안되네..네이버의 에디터처럼 편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네이버가 편했던가..뭔가 편의라는 이름하에 더 복잡하게 만든거 같기도 한데 워터마크 넣는 거랑 그림에 글 쓰는 거 더 손봐야 될 것 같은데 소식이 읍네.. 그래도 다른 SNS보담 티스토리가 맘에 편하니..오래 오래 갑시다. 티스토리 https://www.youtube.com/watch?v=aIaEWWH2OIg 이제 이런 것도 되네..조금 늦긴 했지만 되는게 어디야..링크 불러 영상 돌리기.. 사진도 드래그가 되고

내가 몇년을 티스토리를 등한시 한건 맞는데 여전히 티스토리 초대장의 진위여부는 정말 모르겠다.얼마전에 거의 10년이 지난 초대장을 받고 자기의 권리를 등한시 했던 이가 댓글로 자신의 고유 신상관련 정보를 지워달래서 처리를 해 드렸는데 문득 드는 생각은..이런식으로 초대장 방치한 것이 몇백은 되지 않나? 이다..그래서 티스토리에 바라는 것은 1년 이상 포스팅 없이 방치한 초대권으로 만든 티스토리의 회수이다.초대권을 준 이에게도 초대로 즐거웠다가 배신당한 맘도 회수하고 그들도 자신의 정보를 넷상에 흩날리지 않으니 된거고..티스토리 측에서는 함 생각을 했으면 한다. 물론 회수된 티스토리는 초대장으로 원래 배포했던 주인장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하면 좋겠지..

http://www.tistory.com/thankyou/2017/tistory/29821 정말 블로그를 많이 안했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바뻤구나 라기 보단 시간을 낼 수 있는 지혜가 없었구나 정도..

http://www.ticketmonster.co.kr/promotion/samhammington/45827BF5A2100343FB1CB4F3D93DC26E

태블릿 pc는 티스토리가 모바일 모드가 아닌 인터넷 모드로 들어가 지는데 문제는 글쓰기에서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이번 젤리빈 업뎃 후 다시 해보는 중 ㅋ

대부분이 성지순례때 찍은 사진이다. 시기적으로도 맞지만 이곳은 원래 덥잖여..-_-

티스토리 2013 공모전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