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예슬파파 일상다반사

처음 시작은 전도사때 담임목사님과 세미나로 시작이 되었는데 어느순간 곁에 강사가 있고 그들이 준비하는 모습을 보면서 말씀에 대해 좀더 폭넓게 기반을 닦고 싶어 강사과정을 보내게 된지 6개월 드디어 자격증을 얻었네요 정말 그만 둘까 하는 시기도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기라 줌으로 하는게 쉽지는 않더군요. 이제 다른 이를 가르치는 도구, 컨텐츠를 더 추가했으니 이것으로 끝이 아니고 시작이겠죠 잘 부탁드립니다.

지금 보면..더 몸을 격렬하게 굽혔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역시 댄스는 과장된 움직임이 되야... (자기 입장에서 과장되었다 하더라도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음 초보자 입장에서) https://youtu.be/yKTY7YkFZA0

https://youtu.be/vjTEYxKBRHw 영상을 만드는데 재미 붙인 교역자들 또 만들게 됩니다. 확실히 두번째는 시간이 덜 걸리긴 하지만 여전히 힘들군요 ㅎㅎ

https://youtu.be/IwuZPYrB0PE 교역자들끼리 뭉쳐서 만들어 본 영상입니다..총 집합을 해야 하는 저는 피곤했지만.. ppt로 작업후 영상을 만든 것입니다.

내일 19일(금요일)부터 우리 함께 세워요라는 주제로 유초등부 성경학교가 염광교회에서 열립니다.부산 중구 코모도 호텔 맞은편에 위치 하고 여는 시간은 11시 반에 시작합니다.초량에 수영장을 통째로 빌린 수영시간, 전문 강사와 함께 하는 레크레이션 시간, 흥미진진한 방탈출 게임나의 무너진 부분을 살피고 세우고 지속해서 지켜나가는 방법도 배웁니다. 문의 주시고 기대하는 맘으로 찾아 오세요

하도 읽어 보라는 권유에 종이책을 사러가기도 인터넷으로 기다리기도 그래서 바로 이북으로 결제하고 본 책이다.저자는 이영환 목사님인데 '장자권의 축복'으로 유명하신 한밭제일교회 담임목사님이셨다.(아마)장자권의 축복의 내용과 거의 비슷한데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이분도 아내를 참 많이 힘들게 하셨구나..였다.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하게 받았고 마음의 상처를 회복해 나갔고 큰 비전을 이루었고 날마다 승리하는 내용은 어디에든 볼 수 있는 내용이다. 다만 한 가정의 아버지로서 아내를 괴롭히고 나중에서야 알았다는 식의 이야기는 너무나도 슬프다.유명한 S교회 목사님도 H교회 목사님도 아내를 등한시 하고 오직 목회에 매달려 큰 일을 이루신 분들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희생이 없으면 결과가 없다는 것또 다르게 생각하면 하나님..

사(26: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우리 앞에 세워진 성은 높고 무너질 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의로움으로 나에게 다가 오겠느냐?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라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세상에 흔들리지 아니함으로 그분을 흔들리지 않는 반석으로 여김으로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높은 곳에 있는 자를 낮추시며 우리가 올려다 보기에도 힘든 성을 헐어버리시는 그 분 우리는 지금 빈궁하나 곤핍하나 이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이 의인의 첩경을 그분은 돌아보기고 평탄하게 하시리로다. 이 모든 것을 통틀지 않더라도 나는 하나님 앞에 정직한 자인가 다른 이를 속이려고 하고 다른이를 기만하려고 하..

이리저리 검색을 하다보면 정말 잘 편집한 영화 패러디 수련회 홍보용 동영상이 있다. 장신 측에 계신 능력자께서 만든 것이 대 부분 인데.. 나는 그런 능력자가 아니라 그 분의 영상을 다시 자막을 입힐 뿐.. 울 유초등부 여름 성경학교 영상으로 삼았다. 1. 300 2. 슈퍼맨 리턴즈 3. 트랜스 포머 아이들이 좋아 해 주고 울 선생님들의 반응이 좋아서 감사하지만 역시나 본론으로 들어가서 잘 해야 할 듯...많은 도움이 필요하다..여름 성경학교.. 마지막으로 청년부에서 요청해서 만든 수련회 영상..(물론..자막 입히기지 내가 만든 것은 아님..) 반지의 제왕

일을 시작 한지도 얼마 안되었고 방송 카메라 워킹이나 구도등..완전 초짜인 상태에서 카메라를 잡은 영상으로 만든 성탄 찬양 영상.. 너무 정적이고 사람들의 거리도 멀어서 정말 재미 없는 영상이 되었기에 어떻게든 해 보려고 난잡한 정신 없는 영상으로 편집해 보기도 했으나 바로 퇴짜..정적인 영상은 오히려 더욱 산만해 질 수도 있다는 지적..방송실의 일 하나 하나의 의미를 부여하며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 아직은 버겁다. 에구구..그나저나 이 영상을 만든지가 언젠데 이제 올리는겨.. 영상을 만들고 틀어 보지 못한 억울함을 블로그에 -_- 사실 평가 받는 게 두렵긴 하지만..

제: 새생명축제 일시: 2011년 11월 20일 (주일) 오전 11시 장소: 강변교회 2층 본당 (gangga.org 참고) 근처에 계신 분들은 많은 참여 부탁 드리고용 아는 친구들이나 정종철씨 아시는 분 오시면 됩니다 ㅎㅎ 이상 광고(응?)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