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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는 길/설교 19

20130105 가나안 수양관에서..-당신의 옆에 계신 분은 누구?

제: 당신의 옆에 계신 분은 누구? 눅 24:13-17 니카타의 시 1.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 익명성을 예고 : 우리와 같다. 2. 예수님을 알고 있으나 진심으로 믿었는가? 3. 오죽 했으면 옆에 계셔도 몰랐다. - 변장한 부모님? 영적인 눈이 가리워 진 것이다. 4. 말씀을 받고 뜨거워 졌다. (말씀을 받아야 한다.) 떡을 받은 후 눈이 밝아 졌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누리 십시요) 5. 의심을 할 수도 다른 길로 걸어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향으로 가지 못한다면..옆에 계신 분이 누구인가를 바로 봐야... 6. 우리는 여기에 기도하러 왔습니다. 그런데 옆에 계신 분과 동행 하고 계심을 알고 계십니까? 7. 마6:33 그때 그때 주시는 말씀은 참 은혜로운데 그때가 지나면 나는 무슨 말을..

[설교] 강변교회에서 사임 설교 - 사랑, 기억하시나요

시편 35편의 말씀으로 설교 했던 내용 지금도 강변교회 시절이 나즈막하게 ^^ 사랑, 기억하시나요? 시(35:13) 나는 그들이 병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 도입 중세 주석가 랍비 마타라니는 이 시가 다윗이 사울에게 까닭 없이 미움을 받아 살해 위협을 피해 놉으로 도망하면서 지은 시라고 보았다고 합니다. 이 시는 한 박해받은 자의 탄원시 입니다. 까닭 없이 자기를 미워하고 모함을 당하고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7절) 환란 중에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는 노래입니다. 다른 탄원시와의 많은 유사한 점이 있음에도 이 시는 그 예배자의 개인적 상황을 정확하게 확립하기는 충분하지 않지만 개인적 성격을 띤 어떤 모습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청년부][설교] 기쁨이란? 그 기쁨으로 태어난 당신

청년부 수련회를 위해 준비한 것인데 파이디온에서 가져온 주제로 유초등부도 쓰고 중고등부도 쓰고 심지어 청년부에도 쓰게 될 줄은 몰랐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적용 될 수 있는 문제이기에 그닥 부담은 없었다. 사람이 일을 하고 섬긴다는 것이 먼저일까 먼저 자신이 어떤 이라는 것을 아는 것이 먼저일까 마치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 문제 같지만 사람이 움직이는 원동력이 없으면 움직이기가 쉬울까 억지로 하는 일이 무슨 소용이며 누굴 살릴까 그것을 얘기해 주고 싶었다. 청년부 수련회 사진은 나중에..

[20091129]오후 설교 - 성령으로 강건케 될 사람(성령과 기질)

참 내가 이곳에 있을 것이 맞는가 보다 느낀 것이 오전에 목사님이 설교한 내용과 오후에 설교한 내용이 맞아 떨어지고 연결이 되는 것이다. 한 권사님은 목사님과 내가 의논 하고 설교 한 것 아니냐고 하실 정도 서로의 성격 기질을 판단만 할 것이 아니라 서로 품고 사랑하고 이해 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 그리고 나는 바뀌지 않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안에서 변화 되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었다.^^ 난 우리 교회 분들만 생각 하면 너무 감사해서 눈시울이 뜨거워 진다. 감사하다. Ephesians 3:16 i[na dw/| u`mi/n kata. to. plou/toj th/j do,xhj auvtou/ duna,mei krataiwqh/nai dia. tou/ pneu,matoj auvtou/ eivj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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