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는 현행 저작권법에 근거하여 합법적인 유료 P2P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현행 저작권법은 소리바다와 같은 P2P 서비스 또는 그 외 웹하드 서비스 운영업체를 특수유형의 온라인서비스제공자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수유형의 온라인서비스제공자의 경우 저작권 보호를 위한 필터링 기술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저작권자의 요청이 있을 시 해당 저작물의 복제 및 전송을 방지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소리바다5 서비스는 이러한 현 저작권법에 근거하여 저작권 보호 요청이 들어오는 음원들에 대해 ETRI에서 개발한 국내 최고의 음악인식 기술을 이용하여 저작권 보호를 하고 있습니다. 소리바다와 분쟁 중인 서울음반 및 30여 개 제작사의 음원에 대해서도 당연히 이러한 보호 조치를 취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