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MyWork/Photo 44

[Enjoy]로봇 스토리에 갔다 왔습니다.

여러가지 기대와 함께 다른이들의 후기를 보면서 나도 함 발을 밟아 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던 장소입니다. 마침 부산에 벡스코에서 하기에 모 쿠폰 사에서 반액에 티켓을 끊고 여친님과 갔더랬지요.. 조금은 태권브이에서 벗어 나서 조금 넓은 의미의 준비를 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이 조아라 하는 컨셉이기도 한데 그 시대의 어른들에게도 초첨 맞추기에 중간 타협점이 힘들었다고 할까.. 아쉬운 감을 남기며 마무리.. 잠이 와서 날림 포스팅

MyWork/Photo 2013.02.05

[일상] 화명 수목원에 가다

사는 곳이 온천장과 가까워서 금정 산성이 뒤에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이런 수목원이 있다는 것은 여친을 통해 알게 되었다. 여하튼 이래저래 사진 찍을 곳도 많고 맘이 푸근 해지는 곳이었다고나 할까..경주는 가지 못했지만 나름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시간 이었다. 그나저나 언제부터 50메가 제한이 걸려 있었던거여..이거 무슨 네이버도 아니고 사진 올리면 50은 금방인데 장난 치는 것도 아니고 티스토리도 이제 재정난인건가.. 원래 그 취지들은 다 어디 간겨..갑자기 기분 나빠짐

MyWork/Photo 2012.10.30

[Photo] 어린이 대공원에서

이전에는 어린이 대공원이란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은 어린이는 없고 어르신 운동하시는 장소로 변해버린 대공원.. 만들어 진다는 동물원은 어찌 된겨 지금 몇년이 지난겨..-_- 여하튼..사진들 콜.. 이전에도 왔었지만 늦여름의 느낌은 좀 다르달까..겨울은 볼 것이 별루 없고..놀이 기구마저 없어졌으니 그저 운동 코스가 되어 버린 부산의 명소였던 장소.. 씁쓸.. 2009/03/04 - [MyWork/Photo] - 090221어린이대공원 이전 글은 위의 링크를 클릭! 그리고 추천 해주시는 센스!!(아래쪽^^)

MyWork/Photo 2012.09.10

[Photo] 올만의 해운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봤는데 다른이들의 평가와는 달리 재미지더구먼..왠지 헐리우드 도둑물을 따라 해서 구성을 했지만 그래도 어설프지 않은 느낌이랄까.. 여하튼 영화를 거기서 본 김에 해운데 구경에 들어간 주인장.. 그리고 그날도 다이어트에 대한 열정은 불타 올랐다...그러고 보니 잠시 소나기가 내렸던 것 같다..우산을 꺼내려다가 동강나 버렸지만 못 쓸 정도는 아니었기에 감사했다. 비가 타이밍 맞춰 내린다는 것은 축복

MyWork/Photo 2012.09.0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