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XSIg5yWo2I?si=iIRsCddJd1fGh_9r요 15:2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가지치기를 하면 앙상한 나무만 남습니다. 풍성함이 없어보입니다. 빈곤해보입니다. 실상은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한 준비입니다. 하나님은 삶 가운데 가지치기를 행하십니다. 나를 더욱 풍성하게 성장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고난 당하고 핍박받고 쓰러져 있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이면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초라해진 나의 모습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일어나는 과정입니다. 당신의 눈으로 내 삶을 볼 줄 아는 탁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