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팔고 아까운 물건은 바로 렘입니다.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생활' 이라는 작품의 간판 조연입니다.이세계에 떨어진 주인공을 거의 처음으로 표현하고 인기를 얻은 작품의 진 히로인입니다. (아마 대부분이 이 아가씨가 진 주인공이라 생각할..)이쁩니다. 조형도 잘 나온 편에 속합니다. 이치방구찌 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기뻐하세요, 양손에 꽃을든 자여! 라고 적혀 있군요..그래도 주인공은 죽어라고 죽는 역할이라..그리 부럽진...C상 이군요. 기회가 있음 함 다시 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