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회복을 위해 만보기 어플을 쓰는데 써보고 다 지우고 딱 3개만 쓰고 있다.비트버니, 모니모, 야핏 무브이다.이 어플들의 쓰임새는 다른 분들이 많은 리뷰를 올려주셨기에 오늘의 얘기는 그 중 비트머니 새뱃돈 이야기다. 25년 새해 명절을 맞이하여 이벤트를 하고 있는데 당첨이 되었다. 만약 당첨이 될때 혼자 있었다면 좋았을..테지만 옆에 첫째 따님이 지켜보고 있었고 둘다 놀라서 비명을 질렀다.사례도 받아보고 월급도 받아봤지만 당첨으로 전자로 된 화폐를 받는 건 첨이라 너무 얼떨떨 했다. (물론 이벤트로 네이버 포인트 받은 적은 있지만 일단 액수가 다르니..)사람의 마음이 이리 약하구나..내가 사례로 받던 돈에 비하면 적은 액수인데도 덜덜 떨고 맘이 약해진다.정말 사람은 물질에 약하다는 것을 느낀다.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