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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성경읽기 - 로마서 2장

https://youtu.be/PuKUPR3S8i8?si=9YbmkeuSHCOSmQrQ롬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1장에서 하나님이 상심한 마음대로 내버려 둔 사람들입니다. 특히나 바울은 유대인을 말합니다. 자연의 빛 밖에 없는 이방인이 핑계못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더 도움을 받은 유대인들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우리는 남을 판단하고 핑계할 거리가 없다는 말입니다. 주여 더이상 비교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게 하소서.

언제까지 아파야 할까

아픈 것으로 일을 마무리 하려고 한다. 집안 사람이 서로 아프기 대회를 한다한명이 병원 다녀오면 또 한명이 간다마음이 아프다 한 후 몸도 아프다 한다자기만 아프나 나도 아픈데 난리인가사회생활 오래한 사람과 이제 한 사람보듬어 줘도 모자랄 판에 겨루기 한판언제까지 우리는 아파야만 할까 그냥행복하게 안 아프며 살수는 없을까?

공동체 성경읽기 - 사도행전 27장

https://youtu.be/oN8TGJ8ZazE?si=l6yGSsBDdHe6s2wD행 27:11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 바울은 다른이가 보기엔 가이사에 호소한 죄수인 사람입니다. 일상적으로는 티도 나지 않습니다. 위기가 처하고 배가 가라앉게 되니 상황이 달라집니다. 바울을 통해 안심을 합니다. 바울을 선장보다 신뢰하는 상황이 일어납니다. 바울이 말하길 하나님으로 안심하라고 합니다. 하나님, 생명이 하나님으로 안심하고 그것에 쓰임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공동체성경읽기 - 사도행전 25장

https://youtu.be/Y1H89UrYRaI?si=14FeOr2zzOpGa4K6행 25:10 바울이 이르되 내가 가이사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둘러싸여 법정에서 죽음의 위기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담대하게 자신을 변론합니다. 베스도의 긍휼을 받고 다른 법을 다루는 사람들의 긍휼을 입어 가이사 앞에 서게 됩니다. 바울의 삶은 하나님 바라기였습니다. 한가지에 집중하며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임합니다. 날마나 하나님의 긍휼을 입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공동체 성경읽기 - 사도행전 22장

https://youtu.be/hjGIsO9nn9s?si=kgDXNMGIdKyzksk7행 22:25 가죽 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서 있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시민 된 자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 복음을 전하기 위해 겸손해 지고 소통하려는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시민 권이든 권력이든 물질이든 상황이든,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 존재를 통해 하나님은 자신의 나라를 일으켜 세우시려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귀하고 소중한 나 자신을 쓰시는 하나님, 당신의 뜻을 저를 통해 펼쳐주소서.

공동체성경읽기 - 사도행전 20장

https://youtu.be/q7GoezV_4nY?si=vWXDPVFdA8ydnyRT행20:30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괜찮다 하는 시기에도 쉼없이 넘어뜨리려는 자들은 있습니다. 교묘하며 약삭빠르고 잘 도망가며, 사람들을 넘어뜨립니다. 이들에게 당하지 않기 위해 눈물로 깨어 있어야 하고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할 수 있어야 합니다. 받은 은혜를 흩어버리지 말고 하나님 말씀 붙드는 날마다의 삶이 되게 하소서.

공동체 성경읽기 - 사도행전 18장

https://youtu.be/Q0ojxYU8whg?si=-vHVoQRz0M-pLUoY 행18: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복은 사람을 통해 온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 이전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말을 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고 신앙고백이고, 바울의 상황일수도 있습니다. 제 입술을 통해 나온 당신의 뜻이 품고 있는 복으로 저를 회복시키는 역사를 허락하여 주소서. 그 사람들을 보게 하소서.

공동체 성경읽기 - 사도행전 14장

https://youtu.be/1xtXosYmGi0?si=uh3eWdyphr1cfMkf행 14: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사람으로 살고 있지만 자신이 신인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세상인가? 자기 뜻대로 하고 싶고, 자기의 위치대로 하고 싶고, 자기가 배운대로 하고 싶고 자신이 아는대로 하고 싶은 신이다. 자신이 하나님이 지은 피조물인 것을 알고 복음 가운데 사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하나님 당신의 사랑을 제대로 깨닫는 은혜를 주소서.

어쩌다 서평 124 - 김난도외. 트렌드 코리아 2025

김난도외. 트렌드코리아 2025 이 책을 읽으며 느끼는 거지만 점점 세상은 협소해지고 자기 중심적으로 되고 한 개인을 위한 사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세상은 어렵다는데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 만족을 위한 노력은 계속 된다. 소위 잡식성의 소비를 한다. 이전에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원했다면, 그것이 변질 되어 나는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 있다를 자랑하고 있는 SNS가 확정되어 비참한 모습을 보인다. 이제는 아보하다 복된 것 행복된 것도 지쳤고 아주 보통의 하루면 충분하다라는 의미의 단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지친 현대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는 단어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취향을 위한 토핑경제 즉, 자기 멋대로 커스텀하여 물질의 가치를 높이는 모습이 있다.  사람들은 너무나도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상처받기..

공동체성경읽기 - 사도행전 11장

https://youtu.be/TBTp1KJjA3k?si=c700m9vc9vwKMgXu행 11: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세상에서 착하다는 말은 이용하기 위한 단어로 쓰인다. 착하니까 이거 해야지 착하니까 잘 마무리해야지. 그 착함으로 내 인생이 바닥으로 착함이 된다. 가라앉는다. 성경의 착함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한 것이다. 세상에 휘둘릴 만한 착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함으로 천국에 까지 이른다. 주의 이끄심을 따라 살아가는 은혜로 공동체를 더하는 삶을 허락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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