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6O9rWX8PWk?si=asSOIrrk9c-qd-kD에스겔 25장 하나님은 백성을 괴롭히는 열방을 막아주시고 꾸짖으시나 막상 백성은 하나님을 무시합니다. 그 부모가 자녀를 무시하면 그 자녀는 타인에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하나님은 무시 받으실 분도 아니고, 흔들린 분도 아닙니다. 다만 나의 하나님을 향한 태도를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쌓이고 하루가 그의 기쁨으로 충만해지면 그 하루는 복된 날이 될 것입니다. 그날이 이어지면 평생에 항상 기뻐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입니다. 오늘 복된날이 되게하소서. 내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도우심을 인정하는 하루를 채워나가게 하소서. 그 날이 평생에 이어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