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3P1MFNjvjV0?si=sBWQHyCk8VfH6uem미가5장 하나님께서 이제 심판하신다. 몇절 지나지 않아 이제 회복을 시킬 것이라 하신다. 내 삶이 잘 되는 것 같지만, 심판의 날이고, 좌절한 것 같은데 회복의 날이 된다. 그리스도는 심판주인 동시에 구원자시다. 작고 초라한 베들레헴이 가장 행복하고 유명한 곳으로 바뀐다. 우리가 무조건 잘되고 무조건 악조건이라고 희노애락이 있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고대하고 감격하는 가운데 우리의 삶이 무명에서 유명한자가 된다. 주 없이 사는 것은 잘되고 안되고 하는 삶의 그 이상으로 비참하게 사는 것이다. 주님이 있기에 성장의 고통이 있고 성장의 기쁨또한 있다. 그렇다. 우리의 고난은 결코 아픔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도 성장 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