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ly6MaEWV2M?si=t75TNeGc0uq7mAtH에스겔29장 애굽은 강대국으로 할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나라만 돌봤기에 우상이 되고, 청지기는 되지 못합니다. 자신이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맡은 일이 있습니다. 사명이란 것이 있습니다. 지은바대로 살지 못하고, 살아야 할 대로 살지 못하고, 자신의 삶이 허비가 되는 삶이 있습니다. 나만 생각하고 나와 함께 가야할 사람들을 생각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다시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그것이 때로는 고난, 아픔, 심판이 됩니다. 그러나 그것은 아픔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성장과 나의 바른 길을 위한 초석이 됩니다. 공동체가 바로 세워지는 길이 됩니다. 오늘도 끝내는 속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