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ZLRinMrDjY?si=lRYpK3crT0C5csa9에스겔38장 평화로운 나라는 건드리면 안되지만 세상은 그렇기에 건드립니다. 싸움을 모르기에 침략합니다. 그렇게 백성들이 침략당합니다. 하나님은 지켜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힘이 있음에도 당한 것이 아님을 아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그렇게 한 대적들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안위따위 관심도 없습니다. 자기 뜻에 맞지 않다고, 힘이 없어 보인다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고 요령이 없다고 세상은 대적합니다. 아니, 안다는 이들이 더한 세상입니다. 이 세상 가운데 저를 지켜주소서. 당신이 하나님임을 알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