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2734

공동체 성경 읽기 - 이사야 9장

https://youtu.be/jSpYLHDCcr8?si=WBbGyUym6QfQeh46이사야9장  사랑하는 사람이 잘못된 길로 갈때 애타는 마음으로 부르는 일은 누구나 동일하지 않을까 합니다. 나라의 변방에서 제일먼저 적군을 만나고 제일먼저 초토화 되었던 지역을 하나님은 기억하십니다. 예수를 통해 그 동네를 돌보시고 회복시키시는 것을 말씀을 통해 봅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이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단순히 너희 다 죽여 버리겠다라는 과격한 말이 아닙니다. 잘못된 길을 간 자녀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금 나를 돌이킬 준비가 되고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 그 돌이키는 과정이 나에게 복이 되게 하소서.

공동체 성경읽기 - 이사야 5장

https://youtu.be/Ehwn_8sn8gU?si=a6dsoSsyWnZxkgzu심판이란 말은 누구나 듣기 싫습니다. 혼난다란 말은 어릴때 부터 들었던 싫은 말입니다. 이 말을 들어야 할때가 있습니다. 내가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지 모를때 입니다. 알고 있어도 심각하게 생각 하지 않을때 입니다.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해 심판을 말합니다. 돌이켜야 살것을 말합니다. 돌이키지 않으면 심판을 통해 정신 차려야 합니다. 그제서야 살 길이 보입니다. 하나님이 선지자를 통해 외치는 소리가 들리게 하소서. 하나님이 사랑으로 나를 살리려는 소리가 들리고 돌이키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카테고리 없음 2024.07.15

공동체 성경 읽기 - 이사야 1장

https://youtu.be/b0-A9qEu5ug?si=n82YiseKaIE5nvPGhttps://youtu.be/8_bSq6n6BvA?si=AUn0L1R1sfNEBj7y1장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선지자가 백성의 타락함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이 살려두심을 얘기 합니다. 이스라엘의 이중성을 꾸짖습니다. 하나님을 안다 하면서 동시에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죄와 함께 즐거워 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시작은 자신의 죄를 깨닫는 것 부터 시작합니다. 우리는 심판의 하나님을 보고 얹찮아 합니다. 왜 그러시냐고 되묻습니다. 자신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죄를 돌이키고 하나님을 보아야 구원이 시작됩니다. 죄를 내려놓지 못하면 내가 사랑하던 그 죄로 멸망하게 될것을 알려줍니다. 주여, 나의 죄를 돌이켜 내가..

공동체 성경 읽기 - 아가 5장

https://youtu.be/TospaOS01YY?si=-H3PVlbOYUUa3bpd아가서 5장 숨바꼭질을 유난히 못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복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를 들었습니다. 예수를 안다고 예배에 앉아 있습니다. 실상은 다릅니다. 술래에게가 나 여기 있다고 시간 다되었으니 잡으라고 그렇게 외쳐도 듣지를 못합니다. 자신을 봐달라고 사랑스런 눈빛을 보내어도 묵묵 부답입니다. 결국 술래는 순례자가 되지 못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합니다. 나를 칭찬하고 나를 사랑하고 나를 부르는 예수를 만나기 원합니다. 늦게서야 문을 열고 어 없네 하지 않게 하소서. 부를때 찾아가는 은혜를 주소서

공동체 성경읽기 - 아가서 1장

https://youtu.be/jLA7P-L9NgU?si=YN_1aBJ4g3CNm6S8https://youtu.be/QYhT823Zg4I?si=c7EIcDcoGk2ATH0O 아가서 1장 솔로몬의 자신의 여인을 보는 눈 빛은 실로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로 표현이 적나라 합니다. 이런 남자 친구를 바라는 여성분이 많을까 싶습니다. 이 책은 이스라엘 민족이 유월절에 읽는다고 합니다. 사랑노래를 왜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기념하는 날에 얘기할까요? 하나님과 그 백성의 관계를 나타내는 책이 아가서입니다. 손발이 오그라들 정도의 뜨거운 사랑을 우리는 들을 준비가 되었습니까? 그 사랑에 녹아들 준비가 되었습니까? 하나님 오늘도 그 사랑에 충분히 취하게 하소서. 그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는 삶이 되게 하소서

주인장의 현 상태

몸이 아픈 건 널리 알리라고 했다 그래서 글을 적어보려 한다.  잠자리에 들려는데 갑자기 왼쪽 허리 둘레가 아파오기 시작했다. 군에서도 겪었고 몇번 일상에도 겪었기에 필이 왔다.  '이거 요로결석이다!' 급하게 응급실로 갔고 가는 도중에 어떻게든 도움이 될까 싶어 생수를 마셔 댔다. 다행히 응급실에서 간 화장실에 조그만 돌이 떨어져 나오는 걸 눈으로 확인했고 고통은 점차 줄어들었다. 나중에 엑스레이를 찍고 혈액 검사를 하던 의사분께서 ?? 수치가 높다고 했는데 검사를 해보라는 거다. (이때 얘기했던 것은 크레아틴 수치) 무지했던 나는 요로결석만 마무리 되면 괜찮을 듯해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었다. 문제는 이때 부터 시작이 되었다.  기력이 없어지고 자주 어지럽고, 구토 증상이 일어나고 뭔가 심상치 않아 찾..

어쩌다 장식장 04- 슈퍼로봇대전의 여성 파일럿 모음

카페에 글을 올릴 것도 생각해 보면서 한 칸을 찍어 봅니다. 다른 고수들도 많아 아직 멀었구나 생각도 들지만 볼때 마다 흐믓해지는 칸이네요. 아내가 원피스 계열의 여성 스타일을 매우 싫어하는 지라 고민하다가 찾은 라인이기도 하고 제가 모으는 슈퍼로봇들과 연관이 있기도 해서 시작이 된 수집 라인입니다. 최근에 들어 오면서 파일럿 아가씨들의 옷이 대담해지기 시작해서 약간 위기감을 느끼지만 아직까지는 파일럿이라 우기며 버티는 중입니다. (사실 정리 당한 아가씨들이 몇몇 있다는 건 안 비밀)일반 미소녀 모으시는 분들에겐 별거 아닌 수준의 옛날 피규어도 있습니다만. 고전 파일럿 여성 피규어는 귀하디 귀한지라제때 구하지 않으면 쓸데 없이 플미가 먹혀서..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에바라든지 에반게리온이라든지그나마 명맥..

Enjoy in Life/Hobby 2024.07.11

공동체 성경 읽기 - 전도서 9장

https://youtu.be/z5p5ButDGWI?si=UBN-3jJevqwr0CAl9장 세상을 움직이는 두가지 힘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혜로 아무도 알지 못하게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가난합니다. 밉보입니다.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움직이고 영향력을 미칩니다. 둘째는 죄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입니다. 많은 선을 무너뜨립니다. 많은 이들을 죄악에 빠뜨립니다. 미친 마음을 품으나 누구와 같이 죽게 됩니다. 해아래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사람이지만 우리의 선택은 자명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영향력 있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늘의 지혜로 내 삶이 헛된 죄인의 삶을 살지 않게 하소서

42년 만의 슈퍼태권브이는 못 참지!

태권브이라 하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컨텐츠입니다. 그것이 컨텐츠인가 아닌가는 잠시 제쳐두겠습니다.취미의 영역으로서 저는 76년에 발표된 태권브이도 좋아하지만, 제가 태어난 연도에서 3년정도 벗어난 작품이라 80년도 쯤에 나온 슈퍼태권브이를 더 좋아 합니다. 특히나 영희가 이뻤....흠흠여하튼 자XX을 모방 했더라도 생략할 거 다 생략한 비클 형태의 변형은 그 당시는 획기적이었습니다.게다가 영희가 이뻣...(그러고 보니 스샷이 없어!!!)  그래서 취미를 시작하고 다 방면으로 슈퍼태권브이를 구해 보겠다고 발버둥 쳤습니다만..그당시 그때의 추억은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결국 대체제가 나왔는데 바로 노메이크 사에서 만든 액션 피규어였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슈퍼태권브이였기에 좋았습니다. 딱 한가지 아..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