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4HpBUCt8d8?si=Kx02MlMdVeBJ7HNZ막 15: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구구절절히 설명을 하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그건 제 속이지 세상은 듣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꽉차 있어서 법적효력이 없다면, 관심도 동정도 공감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묵묵히 감당합니다. 누가 뭐라하든 해야 할 일이기에 말씀할 필요도 없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는 굳센 은혜가 있다면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굳이 변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전략가인 빌라도가 놀랐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내 안에서 누려 세상에 흔들림 없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