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를 본격적으로 사용한지 2년 남짓 안되었습니다. 북클럽이 좋아서 이용도 하고 있고 이북도 괜찮고 포인트도 적절하게 쌓여서 책읽는 맛이 있어서 애용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2020년이 들면서 누적된 불만사항이 많아 지네요 제가 경험한 건 책을 주문해도 뒤에 배송되는 책의 날짜의 맞추어 오는 건 이전에는 그런 정책이 없었고 따로 책이 배송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바뀌어서 책을 사는 사람이 일일히 날짜를 맞추어 봐야 하는 불편이 생기는 군요 3일 이상 걸리는 것은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을 도입하던지 예전처럼 따로 보내어 주시던지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이번에 책을 3권(1권은 중고) 주문했습니다. 알사탕이란 책은 원래 1일걸리는 것이 다른 책에 밀려 3일 후 입고 정도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문제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