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1977년과 1974년에 강연한 내용과 글을 통대로 책을 낸것인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회복하도록 이끄는 내용을 담기 위해 애썼다고 한다. (사실 책 소개 보고 알았음..이 내용이 그게 목적이라고?!) 저자는 현대인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성경을 멀리 함으로써 진정으로 인간다운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개념을 상실하였음을 통탄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인간은 얼마나 뛰어난 작품인가! 그 이성은 얼마나 고귀한가! 또 그 능력과 재주는 얼마나 무한한가! 그 모습과 움직임은 얼마나 정확하며 칭찬받을 만한가! 그 행동은 천사와 같고 그 지각은 또 얼마나 신과 같은지! 인간은 세상의 아름다움이자 모든 동물의 모범이라!” 햄릿의 말이 맞다고 한다. "우리 인간성이 지닌 엄청난 영광을 우리는 알고 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