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과 비슷하긴 한데 올해가 시작되었으니 장식장 사진을 올려봅니다. 3층 보겠습니다. 다음 2층입니다 2022년 시작도 만만치 않은 나날의 연속입니다. 바쁘지만 지금 제가 하는 일이 언제 훅 하고 마무리 될지 모르는 느낌적인 느낌이라 (2월에 마무리 되면 갈곳이 없어질지도..) 고민도 많은 요즘입니다. 이제 독립을 해야 할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여하튼 여러가지 정리 할 겸 사진도 찍어 보았는데 합금 로봇쪽은 이제 거의 이전 추억을 다모은 듯 합니다. (스타찡가나 비싼 쪽은 제외) 곧 올 제품도 생각하면 이제 장식장도 포화상태군요 여러가지로 핀치에 몰린 듯한 요즘입니다. 이제 한해가 시작되었으니 여러가지로 힘내서 보충해야 될 느낌이네요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