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예슬파파 일상다반사

https://youtu.be/4YF4afXnErk?si=Ia8QuhMgITWgFlWd습 1:4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들 위에 손을 펴서 남아 있는 바알을 그 곳에서 멸절하며 그마림이란 이름과 및 그 제사장들을 아울러 멸절하며 스바냐는 55년동안 악으로 유다가 통치될때 살았습니다. 최악의 시간입니다. 이 상황에서 주의 말씀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인내하시나 깨우쳐야 할 것은 놓치지 않습니다. 깨닫지 못하고 돌아오지 못하면 멸망당합니다. 유다를 괴롭히고 하나님을 떠나가게 했던 우상을 멸절시킵니다. 함께 섬기던 유다도 꾸짖으십니다. 우리가 고난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붙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정신차리지 않으면 섞혀버리는 세상입니다. 혼합이 되는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곧 멸망합니다. 그 가운데 변함..

https://youtu.be/b86UCNgRDfw?si=Oe5drEbONODLuY69하박국 1장 합1:1. 선지자 하박국이 묵시로 받은 경고라 하박국 선지자는 이미 묵시를 통해 하나님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질문을 합니다. 사심이 가득 담깁니다. 자기 옳음이 그득합니다. 응답은 받습니다. 다만 질문에 대한 답은 아닙니다. 오랜 세월 고통 받아온 나라가 보입니다. 공동체가 보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 사람이 보지 못하는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보았고 선지자는 보지 못했습니다. 부모와 자녀의 차이입니다. 자녀는 자신의 틀어진 것을 모릅니다. 부모는 보입니다. 깨닫는 것이 와야 합니다. 하나님은 깨닫길 원하십니다.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그렇기에 선지자를 세우셨습니다. 우리는 희망이 없다 ..

https://youtu.be/3P1MFNjvjV0?si=sBWQHyCk8VfH6uem미가5장 하나님께서 이제 심판하신다. 몇절 지나지 않아 이제 회복을 시킬 것이라 하신다. 내 삶이 잘 되는 것 같지만, 심판의 날이고, 좌절한 것 같은데 회복의 날이 된다. 그리스도는 심판주인 동시에 구원자시다. 작고 초라한 베들레헴이 가장 행복하고 유명한 곳으로 바뀐다. 우리가 무조건 잘되고 무조건 악조건이라고 희노애락이 있는 것이 아니다. 주님을 고대하고 감격하는 가운데 우리의 삶이 무명에서 유명한자가 된다. 주 없이 사는 것은 잘되고 안되고 하는 삶의 그 이상으로 비참하게 사는 것이다. 주님이 있기에 성장의 고통이 있고 성장의 기쁨또한 있다. 그렇다. 우리의 고난은 결코 아픔만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도 성장 시키..

https://youtu.be/nHvYlRRBjWg?si=FSeYyr_K_xWYtj0-미가1장 미 1:8 이러므로 내가 애통하며 애곡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행하며 들개 같이 애곡하고 타조 같이 애통하리니 성대가 없어 울려면 입과귀를 이용해서 구슬프게 울어야 하는 타조가 울수 밖에 없듯이 울게 된다는 얘기를 합니다. 미가 선지자는 지독한 환경가운데서 망할 거라는 지독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듣지 않아도 전했습니다. 바퀴벌레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기에 이 땅은 험하고 낙심됩니다. 우리가 바퀴벌레처럼 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상의 왕이 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어린이 옆에는 부모가 있어야 하듯. 우리의 약함과 삶의 이유는 강한주님의 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오늘..

https://youtu.be/Kf4kp1Ccomw?si=0Rl5fYo0bUNe8XAs오바댜1장 통수의 대명사 에돔은 이스라엘이 침범당할때 유다를 칩니다. 형제가 고통 당할때 더 신나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냥 보고 계시지 않습니다. 영향력을 줄이시고 높은 곳에서 떨어뜨리십니다. 그들은 지푸라기, 야곱은 불이 되게 하십니다. 쓰러진 이를 일으키십니다. 역전입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넘어짐을 일으키시고 역전시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삶에도 찾아오셔서 역전을 허락하소서.

https://youtu.be/27FhylcQA6M?si=j8WkSL_ZkmaOv3nV아모스6장 한 사업가는 보험도 결국 사람이 불안한데 기댈 곳이 없어 적은 돈으로 만든 방패라고 얘기했다. 우리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꺼풀을 벗겨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어설픈 거치대는 근거없는 자만감이 생기게 한다.  암 6:13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뿔들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도다 나의 터전이 다 무너 졌음에도 난 괜찮아라고 외치며 진정으로 의지할 곳을 찾지 못하는 것이 사람이다. 같이 걸어가던 여동생이 순식간에 사라진 적이 있다. 알고보니 맨홀 뚜껑이 열려 거기에 빠진 것이었다. 한 치 앞도 보지 못함으로 어리석음이라는 늪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날마다 건..

https://youtu.be/A8_zS9y8s3g?si=VRbD_6M3YH90mjbJ아모스 2장 암 2:13 보라 곡식 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흙을 누름 같이 내가 너희를 누르리니 우리는 부모에게서 세상에서 나에게 권면하는 이들에게서 마음대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을 펼치고 내 뜻대로 살면 잘 될거라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달려가는 걸음이 멈춥니다. 강하다 생각했던 육신이 무너집니다. 세상에서 칭찬 받던 것이 헛된 것이 됩니다. 나의 목숨을 내가 장담할 수 없을때가 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말씀을 들어야 할 곳을 스스로 버렸습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으면 성장이 멈추게 됩니다. 말씀이 들을 곳을 잃으면 나의 능력은 사라집니다.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누릴 수 없습니다. 나를 태울 불이 아니라 ..

https://youtu.be/3n5-oK_JqxE?si=TbPywS98M542LWuF호세아11장 자녀들은 부를때 마다 멀어집니다. 부모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함으로 부름을 모릅니다. 치유하고 있음을 모릅니다. 그들을 어떻게 데리고 왔음을 모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닙니다. 대적을 두렵게 하고 다시는 자녀가 버림 받지 않게 하십니다. 정함도 없고 거짓에 가득찬 이들을 용서하시고 데리고 오십니다. 하나님, 제 원수에게 그리하시고 벌하지 마소서. 하나님, 당신의 자녀라면, 긍휼히 여겨 주셔서 버리지 마소서. 오늘 하루도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다시금 바로 잡아주시고, 당신의 자녀로 살아갈 은혜를 허락하소서.

https://youtu.be/ax4EmCKslGA?si=TVMIery-jc7OKx4Xhttps://youtu.be/M669lzWgN5k?si=1roclF7c4B6OV7IO호 1:11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이스르엘 이란 의미는 하나님께서 흩으신다이다. 심판과 저주이다. 또다른 의미는 하나님께서 심으시고 뿌리신다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은 저주로 부터 축복으로 심판으로부터 언약의 성취로 회복시키심을 말씀하신다. 죽을 죄인이었으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 받아 새사람이 되었다. 우리 죄가 없어진게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으로 이뤄진 일이다. 어떠한 상황에도 은혜를 잊지 않고 그 은혜로 살아가게 하소서.

https://youtu.be/ImGHB6F2Cfo?si=_PNTV6xIq0g85wyt다니엘 11 다리오 왕때도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신 귀한 때였다. 그러나 성경에 약속된 70년이 차는때는 다음 왕 고레스 때였다. 때가 이뤄지기 전 하나님은 그 과정을 하나 하나 체크 하시고 인도하심을 본다. 단순히 때가 되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섬세한 인도하심이 곳곳에 있었다는 말이다. 그 끝에는 예수가 있다. 그는 영화롭게도 하시고 종말에 오시는 분이기도 하다. 세상을 아우르는 분이 나의 아버지심을 기억해야 한다. 나를 살리신 분임을 알아야 한다. 나의 힘이 되신 그분을 오늘도 기억하며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