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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7FhylcQA6M?si=j8WkSL_ZkmaOv3nV
아모스6장
한 사업가는 보험도 결국 사람이 불안한데 기댈 곳이 없어 적은 돈으로 만든 방패라고 얘기했다. 우리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꺼풀을 벗겨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어설픈 거치대는 근거없는 자만감이 생기게 한다.
암 6:13 허무한 것을 기뻐하며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뿔들을 취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는도다
나의 터전이 다 무너 졌음에도 난 괜찮아라고 외치며 진정으로 의지할 곳을 찾지 못하는 것이 사람이다. 같이 걸어가던 여동생이 순식간에 사라진 적이 있다. 알고보니 맨홀 뚜껑이 열려 거기에 빠진 것이었다. 한 치 앞도 보지 못함으로 어리석음이라는 늪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날마다 건짐을 받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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