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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8_zS9y8s3g?si=VRbD_6M3YH90mjbJ
아모스 2장
암 2:13 보라 곡식 단을 가득히 실은 수레가 흙을 누름 같이 내가 너희를 누르리니
우리는 부모에게서 세상에서 나에게 권면하는 이들에게서 마음대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을 펼치고 내 뜻대로 살면 잘 될거라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달려가는 걸음이 멈춥니다. 강하다 생각했던 육신이 무너집니다. 세상에서 칭찬 받던 것이 헛된 것이 됩니다. 나의 목숨을 내가 장담할 수 없을때가 옵니다. 이유가 있습니다. 말씀을 들어야 할 곳을 스스로 버렸습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으면 성장이 멈추게 됩니다. 말씀이 들을 곳을 잃으면 나의 능력은 사라집니다. 하나님이 동행하심을 누릴 수 없습니다. 나를 태울 불이 아니라 나의 죄를 태울 불이 일어나야 합니다. 그것은 말씀을 통해 옵니다. 그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내게 일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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