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s0eg1BLAkE?si=JfvGEVgBGwu62TU5예레미야 1장 예레미야는 버림받은 제사장의 자손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아이라 합니다. 선지자로 부름 받았을데 필사적입니다. 헛된 것을 전하지 않으려, 진실됨을 전할 수 밖에 없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유다의 멸망을 전하여 자신의 백성들에게 핍박을 받음에도 상남자 스럽게 돌진합니다. 우리의 연약함은 오히려 부르심을 받았을때 위로가 됩니다. 크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기 때문입니다. 주가 도우시면 하나님의 견고함이 누구도 나를 넘어 뜨릴 수 없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하여 구원을 이뤄나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