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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성경읽기 103

공동체 성경 읽기 - 예레미야 30장

https://youtu.be/yIw_l57ecMM?si=xwsfElNMazRCm6j6예레미야 30장 사람이 다른이를 공감하고 정보를 이해하기 위해 두 귀가 있다면 기록하기 위해서 손이 있습니다. 기록은 정보를 잊지 않게 하고 기억하게 하고 되새기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권면하고 경고하고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예레미야를 통해 기록하게 하십니다. 후대에 이 말씀은 다니엘을 통해 회복될 날짜가 계산되기도 합니다. 기록된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이 있어 전달 되었습니다. 그 말씀이 우리에게 왔기에 구원을 알고 구원받아 살고 있습니다. 그 말씀을 오늘도 귀히 여기고 거침없이 읽고 말씀대로 살아갈 힘을 주소서

공동체 성경읽기 - 예레미야 27장

https://youtu.be/p4Myn2KmZRc?si=VoP65es5LCnbTQtB예레미야27장 예레미야 시대에 거짓 선지자들의 문제는 나라가 위태로운데 평화를 말하고 번영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줄과 멍에로 바벨론에게 넘어갈 나라의 굴복을 말합니다. 모든 민족이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합니다. 그러나 그 뜻을 모르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고 바벨론에게서 승리케 하신다고 합니다. 늘 좋은 것이 좋은게 아닙니다. 불이 났을때는 경보기가 울리는게 상식이고 사는 방법입니다. 하나님 우리 안에 영적인 경고등이 켜져있게 하소서.

공동체 성경 읽기 - 예레미야 25장

https://youtu.be/JOE2w43eDzk?si=GZlzjqzYvdbAU8ut예레미야 25장 꾸준히 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습관도 60일 이상이 누적되어야 이뤄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것이 되고 하나님을 따라 사는 신앙도 내 것이 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평생에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나 선지자의 말을 무시하고 듣지 않아 멸망합니다. 꾸준히 그 말씀에 순종하여 살지 못했기 때문에 좋다는 말씀을 늘 들어도 마음 깊이 새기고 행동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교회에 몇년을 다니고 예배를 오래 나왔다고 다가 아닙니다. 최근의 다음세대의 입장은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의 유희와 취미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취미는 습관이 되기 어렵습니다. 습관이 되지 않으면 삶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공동체 성경 읽기 - 예레미야 24장

https://youtu.be/VAz60L4h4kk?si=VHAp9f1QE_VybYxk예레미야 24장 썩은 과일을 온전한 과일 옆에 두면 온전한 과일도 썩게 됩니다. 하나님은 온전한 과일을 살리기 위해 바벨론으로 옮기십니다. 회개하고 돌아온 이들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십니다. 여전히 자신의 죄보다는 남의 정죄에 바쁜이들은 철저하게 멸절하십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삼으신 이유는 맛을 잃은 소금이 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 생명전함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생명을 살리고, 하나님을 전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온전한 과일로 살아가게 하소서.

공동체 성경 읽기 - 예레미야 20장

https://youtu.be/nOztAeUSXFg?si=sAIbCv9tw-cOg__p예레미야20장 혼란스럽습니다. 이스라엘은 심판을 받을 예언을 받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해야 할 감독은 선지자를 때리고 목에 고랑을 채웁니다. 자기를 드러내는데 힘을 쓰는 가짜 제사장입니다. 그 제사장은 결국 끌려가서 다른 나라에서 죽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본 예레미야는 자기가 왜 태어났는지 혼란스러워합니다. 작고의 힘든 상황이 견디기 힘듦에도 자신을 세우고 사명을 주신 하나님으로 인해 괴로워하며 일하면서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언제나 올곧지 않습니다. 괴로움과 회복과 좌절과 구원이 동시에 일어나는 이 세상입니다. 그 가운데 변하지 않는 것을 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그렇기에 과..

공동체 성경 읽기 - 예레미야 17장

https://youtu.be/RzrK86xmemU?si=IGSbkT4CwrwjksUr 예레미야17장 금강석에 철필로 새길 정도로 유다의 죄는 깊습니다. 우상중독으로인한 죄입니다. 하나님은 이 죄로 유다를 심판하십니다. 멸망시킵니다. 중독은 날마다 깊게 생각하며 지은 죄입니다. 이 죄와 결과를 끊어내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날마다 쌓은 죄를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으로 삭제해야 합니다. 날마다 들어오는 유혹과 중독은 날마다 하나님을 만남으로 가능합니다. 그 순종의 극치는 바로 주일 성수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합니다. 예수의 구원을 인정합니다라는 고백입니다. 안식일에 교회 나온다는 수준이 아니라 예수를 진심으로 고백하고 인정함으로 내 안의 죄는 결국 사라지게 됩니다. 날마다 주를 만나는 은혜를 주소서.

공동체성경읽기 - 예레미야 15장

https://youtu.be/Wpj3EvyNk78?si=PQCDpX2tZf6nNf_s 예레미야 15장 예레미야는 하나님께 간구해도 거절, 백성들에게 권면해도 거절을 당합니다. 넘어집니다. 일어서기가 힘듭니다. 그런 선지자를 하나님은 위로하시고 일으키십니다. 렘 15:1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를 강하게 할 것이요 너에게 복을 받게 할 것이며 내가 진실로 네 원수로 재앙과 환난의 때에 네게 간구하게 하리라 믿음을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넘어지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붙드시고 세워주십니다. 강하게 하시고 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이 한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이겨내게 하소서

공동체 성경읽기 - 예레미야 8장

https://youtu.be/cyV6HDRJuXI?si=28vacD2yQWmJGkIh예레미야 8장 직장인들의 1순위 구글은 성과가 없으면 메일을 보냅니다. 아니면 출입구에서 막힙니다. 짤린겁니다. 필요없는이에게 통보가 없습니다. 백성을 사랑하는 하나님은 경고하십니다. 그 속에는 돌아오라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실제 백성들에겐 평강이 없습니다. 죄에 파묻혀 죽어 가고 있습니다. 생산이 없음은 그들의 죄 때문입니다. 구원이 보이지 않습니다. 구글에서 짤리면 답이 없습니다. 하나님꼐 버림 받으면 더 답이 없어보입니다. 사실 유일한 답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긍휼의 마음을 보이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속마음을 깨달아 다시금 하나님의 구원의 자리로 가도록 도우소서 이끄소서.

공동체 성경읽기 - 예레미야 6장

예레미야6장 부모의 권면이 잔소리로 들리는 이유는 그 부모의 사랑이 경험되고 마음에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들리지 않는 것을 귀가 할례받지 못했다 표현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으니 듣기 싫어집니다. 짜증이 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하니 죄를 지어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곳곳에 하나님은 들을 귀 있는 자를 위해 파숫군을 세워두나 사람들은 듣지 못합니다. 결국 내버려지게 됩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사 귀를 여는 겸손함과 하나님의 사랑이 충만한 은혜의 날이 되어 주의 사랑을 충만하게 알게 하소서 https://youtu.be/vtJPAGXk2nk?si=wuB2o8YllKT8rnSF

공동체 성경읽기 - 예레미야 4장

예레미야4장 내 안에 악한 것이 가득한 채로 살아가게 되면, 주변이 알기 시작합니다. 첫번째 하나님이 압니다. 두번째 이웃이 압니다. 세번째 내가 알게 됩니다. 피곤하여 집니다. 화가 일어납니다. 곧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내 자신을 꾸미고 물질이 많아도 곧 사라질 것입니다. 선을 행하는데 무지 하지 않게 하소서. 주께서 들려주시는 경고의 소리에 반응하여 나의 죄를 자복할 줄 아는 마음을 허락해 주소서. 주께로 돌아가는 매일이 되게 하소서 https://youtu.be/g0TlA6V6z1I?si=G4Y2un66NH0sj-_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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