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슈퍼로봇 파일럿 키링들 - 귀하긴 한데 사용 안할 바에 의미 없다 생각하고 보냅니다. 미쿠와 렘 -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어서 끊었습니다. 에일 스트라이크, 오오토리 루즈 팩 - 손맛도 좋고 무게감도 좋은데 그저 시드에 관심이 없어서.. 덤으로 가신 아가씨.. 뭔가를 지르기 위해서는 대가가 필요합니다. 제가 뭐 돈을 왕창 벌고 하는 것도 아니고 용돈도 없기에 모으고 소비를 해야겠죠. 그렇다고 가정에 폐를 끼쳐서는 안되니 이렇게 소소하게 양도를 보내고 지르곤 합니다. 그놈의 우뢰매가 뭔지..그러고 보니..레진인데 레진을 도색해야 하는데..하아..그냥 포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