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 2738

[MV]新 破裏拳ポリマー(신 허리케인 포리마)

新 破裏拳ポリマー(신 허리케인 포리마) 노래 : 杉山真理(스기야마 마리) ハリケーン! ハリケーン! 俺はポリマー (허리케인! 허리케인! 나는야 포리마) 誰も知らない 秘密のfigure (누구도 모르는 비밀스런 모습은) 今 飛翔する 真っ赤な不死鳥 (지금 비상하는 새빨간 불사조) 正義の光 背中に浴びて (정의의 빛이 등을 비추면) 翼広げて 飛び回れ (날개를 펼치고 날아올라라) 凍りつくような 暗黒街 (얼어붙을 듯한 암흑가에) 潜む 悪魔の 非常線 (숨어든 악마의 비상선) ハリケーン! ハリケーン! 俺はポリマー (허리케인! 허리케인! 나는야 포리마) 愛する人に 誓った拳 (사랑하는 이에게 맹세했던 주먹) ハリケーン! ハリケーン! 俺はポリマー (허리케인! 허리케인! 나는야 포리마) 地獄の地球 救うため (지옥이 된 지구를 구..

Enjoy in Life/ani 2009.02.08

무릎 꿇고 전진하라

무릎을 꿇은 채로 앞으로 전진하는 성도는 결코 후퇴하지 않는다. - 짐 엘리엇 The saint who advances on his knees never retreats. - Jim Elliot + 이 글을 쓴 짐 엘리엇은 1956년 에쿠아도르에서 복음을 증거하던 원주민들에게 무참히 살해되었습니다. 그 때 그의 나이는 29세. 수 십년이 지난 후, 살해에 가담했던 5명 중 세 명은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그당시 세상이 보았을때 짐 엘리엇은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나, 무릎으로 전진할 때 내가 아니라 우리의 대장되신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십니다.+ 오늘의 QT - My Daily Bread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눅 14:34)

오늘 하루

나는 내게 속한 스물네 시간으로 감사할 것이다. 시간은 귀중한 것이다. 나는 자기연민, 걱정, 권태에 의해 오염된 어떤 시간도 허용하지 않는다. 나는 자녀의 기쁨과 거장의 용기로 오늘을 보낼 것이다. - 맥스 루케이도 I will be grateful for the twenty-four hours that are before me. Time is a precious commodity. I refuse to allow what little time I have to be contaminated by self-pity, anxiety, or boredom. I will face this day with the joy of a child and the courage of a giant. - Max Lucado..

외국어 성경자료

영어 성경 KJV 1611년판 사진판[전자판]: Hebrew[헤브레우: 히브리] 성경 낭독[구유언]: (Torah-Prophets-Writings) Greek[그리스] 성경 낭독[신유언]: 영어 성경 KJV 낭독 사이트: 기존 한글 성경 KJV 번역 사이트와 개인 번역 사이트 ================================================================================================================= 영어 성경 KJV 1611년 판 사진판[전자판] 사이트입니다. http://dewey.library.upenn.edu/sceti/printedbooksNew/index.cfm?TextID=kjbible&PagePosition ---..

발목을 접질렀네 그려...

계단에서 뛰어 내려오다가 마지막 칸에서 쿵! 하고 발을 내려 놓는 순간 발목이 삐뚤어 지면서 접질러 버렸다. 학교에서 내려오며 짐도 커다란 것을 들고 있었기에 데미지는 200%! 욱신 욱신 했지만 보는 이들도 많았기에 잠시 주저 앉아 있다가 일어났다(어이..) 담날 병원에 가보니 뼈는 부러지지 않았지만 이전에 다친 부분을 알게 되었다. 접지르고 또 접질러서 치료를 하지 않았기에 뼈와 인대사이에 옹알이(?)가 생긴 것...결국 지금 접질러 진 것이 안정 되면 인대를 꿰메어야 하는 2주정도 기간이 걸리는 수술과 대기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제 학기 시작인데 T-T 이론일이... 하지만 아예 모르고 지내다가 관절염 걸려 고생하는 것 보다는 알고 반성하고(급히 잘 달려 가는 침착하지 못한 행동들..) 대처 ..

나를 찾으신 주님

내가 구세주를 찾은 것은 1830년의 일이었다. 아니 차라리 그분이 나를 찾았고 환희 속에 그의 어깨에 기대게 하셨다. 그리고 그 이후 62년간 그분과 나는 단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었다. - 앤드류 보나르 It was in the year 1830 that I found the Saviour, or rather, that He found me and laid me on His shoulders rejoicing, and I have never parted company with Him all these sixty-two years - Andrew Bonar +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거닐고 그분의 어깨에 기대고 그분과 함께 대화하며 그분과 함께 삶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 깊은 인..

나는 세계적인가 혹은 세상적인가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세계적인(World-Class) 크리스천이 될 것인지, 세상적인(worldly) 크리스천이 될 것인지. - 릭 워렌 You have a choice to make. You will be either a world-class Chtistian or a worldly Christian. - Rick Warren + 육체의 필요를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 주님이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남기신 지상명령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 오늘의 QT - My Daily Bread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 14:33)

재롱잔치를 갔다오다!!!

뜬금없이 재롱잔치라니...외삼촌 따님(!)의 재롱잔치에 가게 된 김에 마구 마구 찍었다 순서대로.. 렌즈는 항상 번들인 관계로 줌은 하지못하고 일단!! 여러가지 일도 많았지만 주로 나는 선생님들이 눈이 많이 갔다 혹여나 실수할까봐 연습할때는 잘 했는데 울어 버리는 아이들을 달래시면서 속상하기도 하고 애태우던 분들을 보면서..대단하시다는 생각 밖에.. 곧 나도 애를 키워야 할텐데..허어(먼산...)

MyWork/Photo 2009.02.0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