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이걸 뫠 봤을까 하는 후회가 일단 파도 같이 밀려 온다..T-T 적어도 스트리트 파이터는 복장이라도 비슷했다. 철권은 동작까지 비슷하게 하려고 몇몇은 비슷했다.. 바이오 하자드는 스토리는 안드로메다였지만 이상하게 떠버렸고... 그런데 이건 뭐니.. 분명히 자막을 만드신 분이 적어 놓은 경고가 있었다. 원작을 사랑하시는 분은 종료 버튼을 눌러 주세요 라고...(사랑합니다 정말 T-T ) 그 경고를 무시했던 내가 바보다.. 30분을 소비한 나는 바보가 되어 버렸다...내용 설명하기도 싫다.. 혹여나 발견 되면 잡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