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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살다 살다 니트를 어떻게 입어야 되나를 고민하게 될때가 오다니..
데이트 할 때도 이런 고민 안 했는데..
뜬금없이 옷이 없다면서 맨살에 입어라고 니트를 던져 주는데...내 상식에 어찌 해야 될지 몰라
어버버 하는 것도 웃기고.
40년 동안 도대체 옷을 어떻게 입어야 될지 고민도 없이 살아 왔다는 것도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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