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간헐적 다이어트 들어갑니다.

심방 다니고 하다보니 너무 살이 쪄서 몸이 힘들어 죽겄습니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못 먹고 살긴 힘들고 아침을 많이 먹는다고 머리가 좋아 지는 것도 아니고

(30대가 넘으면 그렇답니다.)

저녁 8시부터 아침은 패스하고 오후 12시부터 식사를 들어갑니다. 

소녀시대에 어떤 분이 너무 바쁜 나머지 이렇게 하셨다고 하는데 잘모르겠습다

하여튼 몸이 가벼워야 일을 하징...

나의 참함도로 베지 못할 것은 없다!! 나의 살아 사라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