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인가 그런데 이번에는 영상의 내용을 앞뒤를 생각하거나 상세하게 들어야 하는 문제를 몇개 넣었네요
그래서 한개 틀렸습니다 T-T
여하튼 요약본만 보면 무난하게 합격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예비군때 보다는 훨씬 좀더 실용적인 것을 알려주니 공부해 두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민방위 대원들 화이팅입니다.
요약 올려봅니다.
▣ 민방위개념,과정의필요성,주요기능,조직운영
▶ 민방위 개념
- 국가비상사태(예: 전쟁, 재난)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한 민간인에 의해
실시되는 자위적(비군사적) 활동
▶ 민방위 과정의 필요성
- 평상시 국가 평화의 수호를 위한 안보유지
- 국가비상사태 시 정부의 역할 역부족 상황 지원
▶ 민방위 주요기능
- 국가비상사태 시 합리적, 현실적 대응 방안의 역할
(방공, 응급방재, 구조, 복구, 재난예방 등)
▶ 민방위 조직운영
- 의무 민방위
만 20세~40세 대한민국 국적 남자 대상
읍, 면, 동장의 지휘아래 지역 대장 중심으로 활동
- 지원 민방위
20세~65세 봉사정신에 기초한 남, 여 지원자
▣ 민방위 임무와 역할
▶ 평상시 임무
- 민방위 사태 대비 훈련
1.교육, 훈련
2.각종재난대비 예방활동
3.신고, 경보
4.민방위사태 수습 복구지원
5.민방위시설, 장비 유지관리
▶ 민방위 사태발생시 임무
- 인명구조, 피해시설 응급복구
1.경보 및 대피
2.주민통제, 인명구조, 응급복구
3.민방위사태 수습
4.민방위사태 주요임무 수행
▶ 민방위대 조직
- 지역 민방위대
- 직장 민방위대
▣ 분대기능 및 분대원의 임무 - 대피통제분대
▶ 민방위 동원령이 발효되었을 때 - 초동단계 임무
- 저지대 및 붕괴 우려지역의 노약자 대피소 안내
- 대피소 내 노약자 및 부녀자 인원 현황 파악
- 대피시설 내 응급처치 비품 상태 확인
(삼각건, 부목, 지혈대, 압박붕대, 의료용 테이프,
마이신계 연고, 소화제, 지사제, 진통제 등)
- 대피소 내 비상용품 속 품목 확인
(휴대용 도끼,곡괭이,삽,정비공구,자가발전 손전등,
라디오,양초,성냥,라이터,호각 등)
- 수용능력 초과 시 추가 지정 필요 건의
▶ 민방위 동원령이 발효되었을 때 - 대응~복구단계 임무
- 대피시설 내 인원 파악.보고
- 주.야간 근무조 편성 및 24시간 시설 관찰 지원
- 시설 불편사항 접수.전달
- 시설의 기능장애 발생 시 신속 조치
- 음주 소란 및 난동자 발생 시 격리 조치
▣ 국민행동요령및민방위대피소찾기
▶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 준비하기
- 대피하기
- 귀 기울이기
▶ 대피소
- 대피소 표지판이 부착된 지하시설
-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
- 안전디딤돌 앱 설치
▶ 경계경보 시 행동 요령
- 1분간 평탄음의 싸이렌
ㆍ가스와 전원 차단
ㆍ비상대비물품 준비 후 어린이와 노약자 우선 대피
ㆍ개인보호장비 점검
ㆍ영업중단 손님들께 경보전달, 대피
ㆍ실외 시 인근건물 지하로 대피
ㆍ지하 전철역, 지하대피시설로 이동
▶ 공습경보 시 행동 요령
- 3분간 파상음의 싸이렌
ㆍ차량은 공터나 도로 우측에 정차
ㆍ차량 열쇠는 꽂아둔채 이동
ㆍ영업 중단 후 손님 대피 및 안내
ㆍ화생방공격 대비 보호장비 착용 후 대피
ㆍ대피소에서는 질서를 지키고 정부안내에 따라 행동
▶ 화생방경보 시 행동 요령
- 음성으로 안내
ㆍ실내 냉난방 시스템 정지
ㆍ승강기 운행 중지
ㆍ창문과 문은 밀폐
ㆍ실외에는 방독면과 보호의 착용
ㆍ방독면 없을 시 마스크, 손수건으로 코와 입 막음
ㆍ비닐,우의로 몸을 감싸서 보호
ㆍ바람 반대방향의 고지대,고층건물로 이동
▣ 소화기 등 장비 사용 요령
▶ 화재발생 시 행동요령
- 손수건, 옷에 물을 적셔 입.코를 막고 낮은 자세유지
- 방향감각유지를 위해 한손으로 벽을 짚고 한쪽방향으로 대피
- 피난의 기본원칙은 지상1층으로 즉시 대피
- 초고층 건물일 경우 지정 된 피난구역으로 피난
- 엘리베이터 탐승 금지, 계단 이용 대피
- 완강기, 수직구조대, 미끄럼틀 피난기구 활용
▶ 소화기 작동 요령
1. “불이야~!!!”크게 외치고 발신기 “비상벨” 작동
2. 화재로부터 5m 떨어진 곳 바닥에 내려둔다
3. 무릎 앉은 자세에서 소화기의 안전핀을 뽑는다
4. 소화기에서 노즐을 분리 한다
5. 노즐의 방사구를 화염 방향으로 하고 일어선다
6. 소화기의 손잡이를 눌러 소화기를 작동 시킨다
7. 화염 상부에 골고루 덮이도록 분사 한다
※분출되는 소화약제는 약 10~15초
▶ 옥내소화전 작동 요령
1. 옥내 소화전함을 연다
2. 비치된 소방호스와 관창을 잡는다
3. 화재 발생지로 호스를 전개 한다
4. 화재진압 준비 완료 시
5. 관창 잡은 사람은 “방수”라고 외친다
6. 다른 사람은 “방수” 복명복창 후 개폐밸브 연다
7. 관창을 조작 화재 진압
▣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 심폐소생술
- 심장 정지로 부터 5분 이내 실시
▶ 심폐소생술 요령
1. 심장정지 여부 확인
2. 주위 사람에게 도움요청(정확, 단호히 지적하기)
3. 심폐소생술 준비
4. 흉부 압박(분당 100~120회, 깊이 5cm)
5. 환자의 의식이 돌아오거나,
구급대원 도착 시 까지 반복 실시
▶ 자동제세동기(AED) 작동 방법
1. 심폐소생술은 계속 진행
2. 물기 제거 후 패드 부착
3. AED 지시 사항 시 심폐소생술 중지
4. AED 지시 사항 시 제세동 버튼 작동
5. 제세동 이후 가슴압박 시작
- 2분간 5주기 심폐소생술 실시 후 리듬 재분석
- 구급대원 도착까지 심폐소생술 과 제세동 반복
▣ 재난대비행동요령-지진
▶ 집안에서 행동요령
- 책상이나 테이블 아래로 대피
- 떨어지는 물건에 주의
- 문을 열어 대피로 확보
▶ 집밖에서 행동요령
- 낙하물로 부터 머리 보호
- 머리 보호 후 넓은 곳으로 이동
- 빌딩가에서는 건물 안으로 이동
▶ 다중이용업소에서 행동요령
-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 침착히 행동
-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저자세 유지
▶ 엘리베이터에서 행동요령
- 지진 발생 시 엘리베이터 사용 금지
- 모든 층의 버튼을 눌러 신속히 내려 계단 이용 대피
- 탑승 시 침착하게 인터폰으로 구조요청
▶ 전철, 지하철에서 행동요령
- 손잡이 등을 잡고 넘어지지 않게 주의
- 차내 안내방송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
▶ 자동차운전 시 행동요령
- 교차로 피해 길 오른쪽 정차
- 대피, 출동을 위해 도로 중앙 제외
- 라디오 청취, 경찰관 지시 협조
- 창문은 닫고 키는 꽂아둔 채 대피
▶ 산, 바다에서 행동요령
- 산근처, 절개지는 산사태 및 붕괴 위험
- 평지, 안전한 곳으로 이동
- 해안에서 떨어진 고지대로 대피
▶ 부상자 발견 시 행동요령
- 가까이 있는 사람이 응급조치
- 응급처치법과 약품 사용법 숙지
▣ 재난대비행동요령-지진해일
▶ 지진해일-쓰나미
▶ 지진해일의 발생조건
- 일본 서해지역 규모 7.0이상 지진 발생 시
- 약 1~2시간 후 동해안 지역
- 3~4m 높이 지진해일 발생가능
▶ 지진해일 대피 행동요령
- 지진해일 위험지역 사전 확인
- 해안 지진 감지 시 높은 곳으로 대피
- 특보 시 대피장소 또는 고지대로 대피
- 바닷물이 빠져 나가면(큰소리 동반) 고지대로 대피
- 특보 해제까지 낮은 곳으로 이동 금지
▶ 지진해일 대피 장소
- 지진해일 대피장소 안내 표지판 부착된 곳
- 국민재난안전포털(safekorea.go.kr)
재난현황⇒지역상황⇒지진해일긴급대피장소
- 안전디딤돌 앱 설치
- 4개시ㆍ도 625개 긴급대피장소 지정
▣ 재난대비행동요령-태풍
▶ 태풍의 명칭
- 북미: 허리케인
- 북태평양: 태풍
- 인도양: 사이클론
▶ 태풍대비 행동요령
- 노약자, 어린이 외출 삼가
- 생활주변 위험지역 사전 파악
- 물에 잠긴 도로나 교량 이동금지
- 야영, 행락객은 높은 지대로 피신
▶ 도심지역-태풍경보 행동요령
- 간판이나 위험물 주변 이동 및 접근금지
- 유리창에 테이프 붙여 파손 대비
- 시설물과 위험요소 고정 및 제거
▶ 농촌지역-태풍경보 행동요령
- 절개지, 비탈면은 피하고 낮은 지대로 대피
- 모래주머니 이용, 농경지 침수 예방
- 농기계, 가축 안전한 장소로 이동
▶ 해안지역-태풍경보 행동요령
- 비탈면 접근 금지
- 저지대 주민 지정된 대피장소 신속 대피
- 선박 고정, 어로활동용품 안전한 곳으로 이동
'일상(일기닷!) > 일상의 소소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마도에 다녀왔습니다. (0) | 2019.04.18 |
---|---|
이런식으로 낚시를 해서 바이러스를 유포하네요- 바이러스 악성코드 주의!! (0) | 2019.04.13 |
니트를 맨살에? (0) | 2019.03.30 |
오늘부터 간헐적 다이어트 들어갑니다. (0) | 2019.03.30 |
흔한 동네 이발소의 풍경 (0) | 2019.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