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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42

[Music] 오랜만에 오르골 업데이트

이래 저래 바쁘기도 하고 업로드도 잘 안 되고 그래서 오르골을 손을 안 댄지 6개월 이상!.. 이번에 여유가 생겨 이리저리 고민하다보니 MP3자체 태그에 유니코드가 걸리면 업로드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가요 보다는 애니나 JPOP를 선호 하다보니 자주 부딛치는 쪽이 유니코드인데..여하튼 쓸데없는 자리 차지하는 태그를 싹 지우고 올리고 합니다. (정리 해 놓은 것이 아깝기는 합니다만..) 가지고 있는 앨범을 정리하다보면..정말..자기 마음대로 정리를 해 놓은 앨범들이 많아서 화가 나기도 합니다. 어떤 앨범은 VOL 1 2 3과 CD 1 2 3을 헛갈려서 넣은 것도 있어서 정리하는데 1시간 이상을 소비 하기도 -_- 그리고 앨범 번호를 찾아내는 것이 제일 성가십니다. 검색의 편의..

[Game][Motion] 3D 게임으로 영화의 가능성을 다시금 생각해 보다. - 철권 블러드 벤젠스

Tekken.Blood.Vengeance 라고 얼마전에 섬뜩님의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된 영화다. 게임 내의 특전으로 포함된 블루레이 버전의 영화인데..이게..대박이다. 지금까지 게임을 영화로 만들려는 시도는 많았다. 그리고 실사로 영화를 만든 것 중에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영화는 딱하나... 레지던트 이블 감독 폴 W.S. 앤더슨 (2002 / 독일,영국,프랑스) 출연 밀라 요보비치 상세보기 이 시리즈 밖에는 쩝.. 그 외에 개념을 잡고 각 게임 회사에서 직접(응?) 만든 3D 애니들이 나오기 시작 했는데.. 먼저 스퀘어 에닉스 사에서 만든 파이널 판타지 7 감독 노무라 테츠야 (2005 / 일본) 출연 상세보기 이 작품과 캡콤 사에서 만든 레지던트 이블: 디제너레이션 감독 카미야 마코토 (2008 / 일..

[스맛폰][안드로이드][게임] 누구를 위한 야구 게임인가..- 엔타즈의 섹시 히터

오늘도 어마 어마 한 포스팅을 써 볼꺼라는 꿈에 사로 잡힌 주인장 -_- 위의 히스히는 신경쓰지 마시고.. 보통 스마트 폰을 가지고 놀면 RPG나 액션 게임에 손을 대곤 했었는데 프로야구란 게임을 하다보니 다른 야구 게임에도 손을 대보곤 했다 얼마전에 리뷰로 썼던 런앤 히트 를 비롯하여.. 그리고 최근에 엔타즈에서 만든 게임을 플레이 해 보게 되었는데 이거 어찌보면 대박이란 느낌이 -_- 일단 여기 이하는 15세 이하는 조금 자제를 해 주셨으면 함으로 접어 두겠습니다. 엔타즈에서 만든 게임 이름하여 섹시 히터이다. (섹시한 타자..라는 뜻 인듯) 어찌 되었든 위의 게임은 적어도 전체 이용가라는 아름다운 태그를 달고 있지 않은가... 선정성이라고 했으면 적어도 18세로 하든가..12세로 굳이 지정한 이유는..

[스마트폰] 진짜 야구를 즐겨라!! - 런앤 히트

스포츠 게임은 잘 하지도 못하고 한다고 해도 연애 시스템 땜시 프로야구 게임을 하는 나로선 런앤 히트 게임을 하는 것은 하나의 모험이었다. 그런데 은근히 재미있었다. 케릭터의 움직임이나 타격감도 괜찮고... 게다가 메니저랑 데이트와 여친 만들기가 가능하다... 쩝...그래서 이리저리 게임을 하다보니 어느새 3명의 매니저는 내 여친이 되어 있고...고교를 졸업하여 1군 야구의 최고가 되어 버려.. 더이상 게임의 의미를 잃은(여친 3명 클리어 이후) 나는 겜 삭제 -_- 게임이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목표를 잃은 까닭이다. 실제로 게임성은 프로야구 2012보다 나았다. 캐쉬템 가격도 나름 저렴한(?) 편이었고 다만 시즌을 노리고 만든 게임이라 나름 버그가 많다는 것이 비극이라면 비극.. 그러고 보니 이 게임..

[스마트폰] 게임빌. 2012 프로야구 - 소개 영상

10년도 부터 낚여가지구 계속 헤어나지 못하는 내가 잴 못하는 장르인데도 하고 있는 게임 시리즈가 있다. 다른 사람들은 피쳐 폰 때 부터하고 있는데 난 -_- 스맛폰을 사고 나서 하게 되었다. 하아..여하튼 결국 이 게임도 가격 보지 않고 구매한 게임 중 하나인데 일단 이 게임에 매력이라면 선수를 키워나가며 연애 시뮬레이션의 재미를 같이 느낄 수가 있다는 것일까..메디카 양이 이번에 쿨한 이미지로 바뀐것에는 약간 상처 받았다 -_- (지금까지의 포스팅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왠만한 연애 시뮬은 클리어를 한 전적이..'미.연.시'가 아니다.) 여하튼 이번에 2012 버전은 이제껏 나온 것 처럼 피쳐폰의 내용을 스맛폰으로 이식 한 것이 아니라 스맛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퀄의 그래픽이나 틸딩이나 드래그 등의 ..

[Ani] 당신의 프린세스는 누구? - 프린세스 러버! プリンセスラバー!

프린세스 러버 ( 2009 년 ) 원제 プリンセスラバー! 영제 Princess Lover! 부제 감독 카나자와 토모미츠 (金澤洪充) 원작 Ricotta 각본 나카무라 마코토 (中村誠) 제작 GoHands 저작권 ⓒ 2009 Ricotta/私立秀峰学園社交部 음악 미나미 요시키 (南良樹) | 키쿠야 미키 (菊谷知樹) 장르 로맨스 | 학원물 구분 TV-Series 총화수 25 분 X 12 화 제작국 일본 일단 이 작의 제목을 보면..어 이거 애니 말고 어디서 본 이름인데 하시는 분은 이미 게임 이름을 접해본 분이실 것이다. 그렇다 이 작품도 투하트, 연희 무쌍과 같은 계열로 성인용 게임 브랜드 Ricotta에서 2008년 6월에 발매된 동명의 PC용 연애 어드벤쳐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TV 시리즈 애니메..

Enjoy in Life/ani 2011.07.21

[스맛폰][Game] 레전드 오브 마스터 2 - 이틀...

만에 깨고 멍...섭 퀘스트를 그냥 패스하고 뛰었더니 이틀도 안되어서 게임이 끝나 버려..-_- (사실 서브 퀘스트는 너무 노가다 성이 짙어서 포기..) 전편을 플레이 해 보지 않았는데도 전편의 주인공들이 하나 하나 죽어 나가는 것을 보니 하지 않길 잘 했다..라는 생각도 드는 구나.. 앞에 플레이 했던 라르 - 판도라의 아이들의 비해 너무 짧고 스토리가 깊이가 없었다. 단지 전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용사가 알고보니 재앙을 몰고올 이였고 그 재앙을 몰고올 이를 사랑했던 아가씨와 함께 전장을 누비던 그 용자의 형제는 꽃다운 인생을 맞이 하였더라..라는 이야기.. 게임성이나 인터페이스는 훨씬 편하긴 한데 (응? 넘 편해서 빨리 끝난 건가..) 온라인 대전이나 던전 모드는 이 겜이 편한 이들 부자들. 캐쉬맨들..

[Game][PS2] 다시 OGS를 시작 했습니다.

원본의 손상이 커서 스토리가 중단 되었다고 생각한 OGS(슈퍼 로봇대전 오리지널 제너레이션 S)를 다시 시작 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2편과 스토리 연계를 위해서도 그렇고 나름 엔딩을 못봤다는 굴욕감이 다시금 패드를 잡게(응?) 했습니다. 다행히 문제가 되었던 1기의 젠가 존볼트의 등장신 동영상은 이제 잘 돌아 갑니다. (그나저나 이전에 2기를 하지 않았던가 -_-) 올만에 하니 감이 잘 안잡혀서 전투 목적을 흝어 보기도 하고 저장을 잘못하기도 하고 난리를 쳤지만 적응하고 각개격파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OGS는 분기점이 그다지 많지는 않은지라(무기는 달라지겠지만..) 무사히 발시온 개 를 손에 넣었습니다. 누구를 태울까 고민하다가 류우토에게 주었더랬습니다만.(응?) 지금 중고등부 ..

[Music][PC][Game]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 오프닝 곡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국내에서 개발 되었던 대작 RPG이다!!! 그래서 클리어 횟수도 8번 정도..(10번은 아닌 것 같다. 리메이크 된 어스토니시아를 합친다면 모를까..) 여하튼 오늘은 그 게임을 소개!..하려는 것은 아니고 그냥 그 게임의 오프닝 소개이다. 많은 분들이 게임에 대한 설명은 무지!! 잘 해 놓으셔서 검색만 잘하면 충분히 그 게임의 추억을 떠 올릴 수 있기에^^ 난 조용히 오프닝을 감상 하시길 바라며

[Ani,Game]ㅎㄷㄷ 이게 언제적 작품이더나.. - 녹색전차 해모수 OP

녹색전차 해모수를 기억하시는가 라젠카와 양대 산맥을 이룬다는 능력치의 로봇이 몇대가 왔다갔다하고(정말?) 색감으로 말하자면 포스터 물감을 그대로 풀어서 작화를 연출한 것같은 안타까운 작품 오프닝은 나름 심금을 울려서 버전이 2가지 정도가 있는 그런 애니 내용은 기억나지 않고 다만 녹색의 그것도 우리나라 한 변방의 왕의 이름을 땄다는 그 전차가 덜덜 거리며 전진만 해 대는 것만 기억이 난다는 그 애니 권선징악 뿐만이 아니라 진짜로 악인은 없다는 알흠답고도 무서운 사상까지 심어 주려고 했던 그 애니.. 소지 하고 있던 게임의 이름이 녹색전차 해모수라고 적혀있길래 혹시나 해서 열어 보았더니 오프닝 영상이 논크래딧트(제작자의 자막이 전혀 없는 원 영상) 로 들어 있었다.

Enjoy in Life/ani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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