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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44

[PC]건담 G 제너레이션 치트 프로그램과 기체 코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그런 게임. 슈퍼로봇 대전을 한 분이라면 이름은 들어 봤을 그런 게임.. 지금은 고전 정도가 되었지만 최근에 해봤지만 참 잘 만들었다. 피씨 사양에 따른 어정쩡한 싱크로율이 보이지만 그래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게임이다. 그러나 초심자나 이런류를 처음 하는 분께는 부담스런 시스템일 수도 있겠다. 그래서 옆에서 가르쳐 드리지 않는 오늘의 치트..-_- 기체코드를 바꾸어 자신이 가진 기체를 최강으로 바꾼다...라는 취지의 프로그램과 그 기체 코드가 적혀있는 파일입니다. 지금와서 이런 파일이 필요할까..하지만 그래도 가끔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 물론 공략이나 프로그램은 자신이 구하는 겁니다.^^(어 어이..)

[Game]타오를대로 타올라라! - 겟타 로보 대결전 OP

플레이스테이션 1일때 나온 게임인데 이거..대박이다. 한창 슈퍼로봇 대전 등이 인기를 끌고 있을때 난데없이 3D를 도입한 턴제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니..스토리는 원래 겟타의 노선을 타는 것 같다가 겟타고, 진게타 그리고 오리지널 겟타(지금에 와서야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당시는..)까지 등장을 시켜 전투를 하는 게임인데... 일반적으로 레벨이 높고 돈이 조금 되면 어느정도 먼치킨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슈로대와는 달리 이겜은 아무리 레벨이 99라고 해도 진정한 열혈과 근성으로 버텨야 하는 겜이다. 적의 수도 수일뿐더러..(어떤 시나리오는 무한대...-_-) 레벨이 모든 것을 올려 주지 못한다. 게다가 돈을 모으는 메뉴조차 없어서 무조건 근성으로 (어쩌다가 에너지 채워 주는 울편이 있기에 가능..) 때워야..

2009 1월 오르골 업데이트 목록

제 오르골 주소는 http://orgel.soribada.com/faithjikmi 입니다 오르골이 뭔지 궁금하신분은 클릭^^ 아래의 리스트는 저만의 개인 소장 엘범입니다^^ 정리가 필요해서 이렇게 업데이트를 하고 있으니 엘범은 반드시 정품을(퍼억..) 2009.01.05 ◎ 는 많은 엘범 ○,●는 단일 엘범입니다. ABC 순 ○ [anibgm] = 애니메이션 아름다운 배경음악모음 ◎ Animetal Marathon 1)검색어 = [Animetal] 2)엘범 [SRCL-4237] = ANIMETAL Best [SRCL-4645] = ANIMETAL Complete first live [SRCL-4647] = ANIMETAL Complete last live [SRCL-4196] = ANIMETAL Lad..

[PS]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를 빙자한 테일즈 시리즈 오프닝 영상

이랄까 오래된 영상과 음악이지만 여전히 플레이 해본이나 못해본 이에게도 감동을 주는 Deen님의 음악과 남코의 영상 어째 갈수록 테일즈 씨리즈는 재미 없어 지는 것 같지만서두..이터니아까지 좋았다..라는 나의 입장으론..(이터니아 까지 했다는 것이 들통나고 있다..) 어쨌든 추억에 잠겨 보시길^^ 그나저나 리쿠님은 아직도 나우누리 쓰시려나 -_-

쯔바이 op

쯔바이..PS판이라고 하는데 PC판이랑 다를 것은 없다. 정식 판매 되었던 팔콤의 얼마 안되는 게임 중 하나 음식을 먹는 양에 따라 레벨이 올라가는 특이한 방식으로 에디트 매니아(?)들을 당황하게 했고 스크린 세이버로도 아이템을 얻게하려는 사악한 게임(?)이라 그만 두었던 게임이다. (한번에 끝내는 것을 좋아하지 질질 끄는 게임은 싫어 하므로^^) 오프닝곡은 역시 팔콤이야 할정도의 퀄리티가 나온다. 상쾌한 색감과 렌더링을 느껴보시길

[ps2]나피쉬팀의 방주 YS6

영상은 플레이 스테이션2의 오프닝이긴 하지만 PC판이랑 별다른거 없다.^^ 플레이를 한지는 꽤나 오래전 얘기이다. 이전에 처음 이 작품을 접했을 때 YS씨리즈를 좋아 할뿐더러1편부터 5편까지의 스토리를 어느정도는 꽤고 있다고 자부하는 나로서는 멋진 3D방식과 액션의 진행방식이 정말 맘에 들었다. 난 액션류를 잘 못하기에 커맨드로 전진하는 건 무지 어려웠긴 했다만 그건 뭐 게임의 난이도를 위한 것이라..(어이..난이도는 낮은 편이라고..) 이 게임 이후부터 팔콤의 쿼터뷰방식의 렌더링에 맛을 들였다고 해야 하나..예전에 2D로 되었던 쿼터뷰 방식(세가의 렌드스토커?)이 있었긴 하지만 그방식이 게임을 플레이하기엔 안정적이랄까.. 스토리는 뭐..다빼고 나면 아돌의 아가씨 사냥 이야기..(오해를 불러 일으킬만하지..

Super Street Fighter II X - Revival

언제 나온 작품인지는 모르나 우연히 구하게 된 것인데 결국 GBA까지 손댔었구나 캡콤..이란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이제 스트리트 파이터 4도 나온 이때에.. 굳이 GBA로 슈퍼를 돌릴것 까지야..라고 해도 의외로 손맛이 있었다. SFC로도 표현했으니 이정도는 되야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열심히 게임하고 포인트를 쌓으면 여러 일러를 논크래딧으로 볼 수는 있지만서두 조그마한 화면에 일러스트라니..이건 좀아니라구 그것도 엄청 해야 하잖아~ 일러스트가 조금 퀄리티가 높아졌다고 하지만 리바이벌인 만큼 조금은 CPS3 느낌의 게임감도 괜찮지 않았을까하는 욕심도 있다.(어이..그건 옛게임의 향수를 날려버리는 발언을..) 그리고 엔딩도 늘 보던것이라니...조금은 다르게 해서 다른 스토리를 보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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