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자기관리는 참 쉽지가 않다. 금세 퇴근하고 축쳐지고 지친다. 습관이 안되었는데는 늦게 일어나는 것이 익숙해져 버린다. 조금 짜증이 난다 입에서 욕이 나온다 어제의 분노가 사그러들지가 않는다. 5,000원을 주지 않은 전도사님이 밉다 -> 결혼 축의금에서 5천 뺴뜨리기 빌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