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19

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요1 4:11-21
우리안에 사랑의 증거는 사랑함으로 드러난다.  갈등은 있을 수 밖에 없다. 그에 사랑을 부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실천해야 한다. 혼자 노는 것은 거짓이다.
혼자노는 것은 거짓이다.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사랑으로 전해야 한다. 
오늘도 사랑하는 것

오XX 형제 심방 -> 안정적이길 원하고 주저앉길 원하고 앞으로 나아가거나 리스크를 질 생각이 없음 마치 예전에 날 보는 것 같음 (잘 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