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지난 일상

181221

예예파파 2020. 3. 19.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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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할것>
25일 성탄 인쇄 걸기
은사사역 파일 저장 -> 파쇄
선물라벨지 100개X
유년부 30개
초등부 20개

칼국수 맛없다.(특정 식당인데 이름을 안 적었네요)
예슬이도 아프고 아내도 아프고 고생이 많다.

동생이 토요일 얼굴 보자네

반드시 주님 주신 선물을 찾아보라 -> 나만의 은사 -> 은사를 활용해야 믿음이 자란다. -> 계속되는 사역의 은사 -> 직분으로서의 은사
성령을 충만하라 -> 시너지 -> 기름부음
은사를 큰 은사로 성장 시켜라 모든 기도와 간구( 모든 종류의 기도)
영육 강건해야 한다. 원수를 대적할 수 있다.
방언은 받는게 아니라 터져 나오는 것이다. -> 내 안에 성령이 하시는 것이기에

아버지로서도 잘해야 한다.

초등부 계획중
공과 커리큘럼 말씀이 어우러져야 
청년부 계획중
심플하지만 할 수 있는거

속이 안좋은지 계속 부륵부륵 방귀가 나오네 그러고 보니 나 임플란트는 언제 하지(지금 하기는 했음)

<다짐>
일을 예배를 하기전 늘 기도로 준비 가족의 가장으로써도 영적으로 최선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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