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지난 일상

181226

예예파파 2020. 3. 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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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자기관리는 참 쉽지가 않다. 금세 퇴근하고 축쳐지고 지친다. 습관이 안되었는데는 늦게 일어나는 것이 익숙해져 버린다.
조금 짜증이 난다 입에서 욕이 나온다 어제의 분노가 사그러들지가 않는다.

5,000원을 주지 않은 전도사님이 밉다 -> 결혼 축의금에서 5천 뺴뜨리기


빌2:5-11
기도하면서 드는 나쁜 생각들 비워내야 한다. 실제로 겸손(말뿐이 아니라) 겸손해야 사람을 얻을 수 있다.
남이 나를 교만하게 보느냐 겸손히 순종하고 생각해야 한다. 생각하고 순종은 아니다.

아내와 오늘도 툭탁툭탁 결론은 나의 성실치 못함 의지가 없고 핑계만 늘뿐
당분간은 내가 해야 할 일과 업그레이드에 집중하자

현수막(유년부, 초등부 치수재고 표어써서)
현수막 사이드 사진 꼭 찾아 보기 

김예슬 일하는 곳에 노회 미자립 교회 정보 유무선 연락
계단 2개로도 운동이 가능하다 
김성룡 회사에 가볼까(가봤더니 문전 박대 비슷..)

도준호 전화 (카톡) PC방 언제 일하는지 점심 방문 생각

마3:1-12 세례요한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 
회개는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하지 남이 보는데서가 아닌 광야로 나가야 한다. 
세례요한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합당한 삶을 살았다.

중복되는 책 팔기(아직도 정리 못함)

<다짐>
성실하자 아내를 더 아끼고 사랑하고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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