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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법인공인인증서도 있구나
260정도 남기고 다운
오늘 정의동 전도사님(지금은 강도사)과 함께 사역
노트북이 사라졌는데 누가 사적으로 사용한다고 들고갔다고 함
청년부 마지막 연습
준X 세X 기도해주기(담배끊도록) - 성탄참여 하도록
군대가는 친구들 편지 보내도록
아내가 내게서 XXX교회 추신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 보인다고 했다. 내 자신에 대해 역겨움이 일어났다. 어디에 기대고 있는 내 자신이 역겨웠다. 출신의 문제가 아니라 신앙의 문제임을 다시금 겸손히 나가야 겠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자
어머니 동생 놀러옴 우리가 깨어 기도해야 겠다. 사람이 집에 오니 아프던 예슬이가 더 낫네
계속 방귀가 나와 유산균을 찾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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