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지난 일상

181216

예예파파 2020. 3. 14.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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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3:13

수를 기록하고 목표를 잡아라 몇 명 오도록 정하고 전화와 카톡심방

청년목록 만들어달라 얘기 본깨적 노트 적어보기

목사님 말씀을 위해 기도하라

 

3. 내 것을 뒤로 하고 서로 섬겨야 한다. 교회의 덕을 먼저 생각합시다. 저는 섬기겠습니다.

1) 예배 다룸

2) 사소한 모임을 질질끈다 회으는 짧고 기도는 길게

3) 내부지향적인 예산

4) 권리를 내세우는 사람이 많아짐

5) 복음변화는 변화에 더 예민함 변화가 없는 교회는 죽은 교회다

6) 서로를 향해 적대감을 가진 사람

 

4.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가 됩시다.

3:5

목회자의 가정을 위해 기도 훌륭한 자질을 채우도록

마귀의 올무에 걸리지 않도록

목회자의 정신 건강을 위해 기도

5. 교회 성도가 된 것을 소중한 선물로 여겨라

 

<다짐>

운동도 예배가 자기관리도 예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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