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지난 일상

181225

예예파파 2020. 3. 23.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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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연속으로 일하는데 성탄이 아니라면 정말 힘들 듯 합니다.
어제의 폭풍같은 스트레스로 인해 더 피곤합니다.
주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모든 권력이 하나님 아래 있음을 볼 수 있다. 오늘도 자기 백성을 위해 일하신다.
여관에 있을 곳이 없었다. -> 어둠이 빛이 오심을 싫어함

하나님의 약속은 참되고 반드시 이뤄진다. 떠오르는 태양은 막을 방법이 없다. 
영적 전쟁은 언제나 있었다. 사실은 내가 외면하고 있었을 뿐이다.

하나님이 사람과 공존 하겠다고 오셨다. 
렘23:5
렘 23:5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다스리며 세상에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며
눅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요1:18
엡2:14,16 고후5:19 마5:9

슈퍼북 찾아보기(태초에)
예배 찬송가 찾아놓기
나는 예배자 입니다. 
오늘 방송실 제대로 끝장 내는 구나 결국 기도와 말씀인가 모든 사역전의 기도 밖에 없구나

초등부 제자훈련(찾아보고 준비하기)
정말 할 친구들만

열쇠 사건 발생 - 예나가 화장실 문을 잠금
이전 집 주인 여동생에게 열쇠 꾸러미 받아 겨우 열게 됨
정말 별의별 생각이 다듦
정말 무엇이 기쁨일까 아내는 또 말을 왔다갔다 하고
정말 지친다 사람이..
뻘짓은 혼자 다하고 거 뻘짓 전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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