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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 업뎃^^

2008년 들어서 업뎃내용 그래 봤자 소유하고 있는 엘범 정리일 뿐이지만 -_- 가끔은 듣지도 못하고 있을때도 있으니 흑..(이전에 하드 날린 사건으로..) ● [FMCD-0079] = Hymns on three cellos ◎Hillsong(힐송) 1)검색어 = [Hillsong] 2)엘범 - 엘범의 제목을 검색어로 쓰시면 됩니다. 1.(2005) - Hillsong Kids - Super Strong God 2.Blessed 3.Everyday 4.Hillsong - Amazing Love 5.hillsong - amazing love worship series 6.Hillsong - BeforeYouNow 7.Hillsong - By Your Side 8.Hillsong - Downunder 9.H..

하나님의 안내책자

성경은 살아있어 나에게 말씀하신다. 성경은 발이 있어 나를 쫓아온다. 성경은 손이 있어 나를 꼭 잡으신다. - 마틴 루터 The Bible is alive, it speaks to me; it has feet, it runs after me; it has hands, it lays hold on me. - Martin Luther + 여러분이 어떻게 성경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How you choose to use your Bible will have a profound impact on you and your loved ones. +

컴백 하다^^

오랜 세월(어이 한달 정도잖어)을 방황하다가 다시 블로그를 잡게 되었다. 거참...물건을 사고 이렇게 애먹인 적은 없었는데 한달전 아버지를 통해 하드 드라이버를 샀었다. 저장용으로 샀기에 흔히 '너네집은 500기가 하드라도 되냐' 라고말하는 500기가짜리 외장하드. 이리저리 백업해두었던 것도 저장하고 나름 잘쓰고해서 500을 그냥 다 채워버린 끝에...날아가 버렸다 털썩... 그 이후 친구의 조언으로 이리저리 A/S를 맡겼으나 '저희 회사 제품이 아닌데요 게다가 택배비를 안 보내셨군요 지불 하시지 않으면 돌려 드리지 않겠습니다.'- 대X 컴퓨터...- 나중에 얘기하지만 결국 교환한 곳이 그곳의 부산 지사였습니다 (지사 가 있다면 얘길 해주지 그러면 택배도 보내지 않았잖아 그나저나 그 곳을 소개해준 S?V..

유용한 자료 (1)

음악파일을 정리할때 자주쓰는 파일 들이다. 꼭 음악 파일정리 뿐만이 아니더라도 애용 하셔도 될 것들. mp3Tag- 태그를 한꺼번에 정리할떄 유용하다. MP3뿐만 아니라 OGG, WMA의 태그도 수정 가능하더라~ 파일정렬상태를 택스트파일처럼 고칠 수 있어 편하다 탐색기 상에서 보이는 모습그대로 자신의 마음대로 고칠 수 이있어서 정렬된 파일들이 번호 고칠때도 편하고 응용하기 나름 이거 물건이랄까.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데 파일명 일렬정리. 파일명을 택스트 파일로 만들기 등등 여러가지기능이 있다 ^^

방향을 돌리세요

오늘 당신 삶의 방향을 그리스도께로 돌린다면 당신의 삶은 절대로 예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 빌리 그래함 Turn your life over to Christ today, and your life will never be the same. - Billy Graham +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혜라는 선물을 받게 되면 여러분은 단지 오늘만이 아니라 영원히 변화될 것입니다. When you accept Christ’s gift of grace, you are transformed, not only for today, but fall for all eternity. +

자신이 만들어낸 추억. 그것을 들여다 보다.

전에 만났던 친구들 중에 내가 고등학교때 작업(?) 했던 자료들을 보관하던 친구가 있었다. 여러가지 이유로 내가 보관 할 수 없게 되어 그 친구가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 일부를 며칠전에 그 친구가 가지고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다. 소설을 썼던 대학노트 2권과 일반 노트 한권, 그리고 그림을 그렸던(낙서를 했던) 것이었는데 상당한 추억을 물씬 생각나게 해주는 레어 아이템이었달까.. 그 친구는 잠시 머물다가 가고 혼자서 내가 해왔던 역사물(?)을 천천히 둘러봤다.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그렸던 낙서를 보면서 이전에 초딩이 썼다던 소설을 읽는 느낌이랄까 T-T 지금 정도의 그림이 나오는 건 기적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상당히 공부 안하고 그림 그렸구나..라는 후회아닌 후회가 들기도 하고.. 소설을 대..

공동체 안에서의 상처라는 것.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라고 학교 다닐때에 배운적이 있다 아마 철학자 중에서 한 말인 것 같은데 그 사람 이름 별로 알고 싶지도 않다..-_-(이론이 넘 어려워) 그사람의 주장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람들은 어떻게든 모이고 팀을 이루고 사회를 이루고 조직을 이루어 나가며 그 조직에서 일을 만들어 간다. 가정도 어찌보면 하나의 모임중 하나라고 하면 오버일까나. 그러나 모임이 언제나 목표한 일만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서로 서로가 다르기에 마찰이 일어나고 자기 주장의 맞부딛치고 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 가운데 서로간에 앙금이란 것도 생기고 상처라는 것도 생긴다. 그 상처나 앙금이라는 것이 참 처리하기가 애매모호하다. 보통 사람들은 그것을 해결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복수'..

불타 올랐던 추억만 되새기자^^ -타츠노코 파이트

얼마전에도 포스팅 했던 타츠노코 파이트 [장르: 대전 격투] 2008/01/04 - [영상즐기기/게임] - 누구 불타오를자 있느뇨? - 타츠노코 파이트 그 영상은 타츠노코 프로덕션에서 만들었기에 고 퀄리티가 나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만든 제작사는 그 유명한 타카라(다~ 가라!)..이기에 선뜻 게임 장면과 그 실체를 내어놓기가 두려웠다. 하지만 블로그 친구분의 간절한 부탁(언제?)에 힘입어(어이!) 몇자 글을 올려 보려 한다. 어짜피 지금은 구하기도 힘들 뿐더러 플레이스테이션을 아직도 가지고 있을 분이 있을까..(어이 아직도 많은 이들이 하고 있다..퍼억.) 라는 생각도 하면서.. 일단 상콤한 배경 음악 부터.. 그다지 고 퀄리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음악은 그때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음악 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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