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대전 격투게임을 즐기는 분이라면 춘리(스트리트 파이터), 나코루루(사무라이 스피리츠), 아사미야 아테나(킹오브 파이터즈 씨리즈) 등에 나오는 여성 케릭터로 연애시뮬레이션을 한다면 볼만 하겠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한번쯤은 있을거다..혹시..나만 그런건가? 뭐 어쨌든 각설하고 그런 느낌을 노린 게임이 모 휴대용 게임으로 나왔다. 이름도 Day of memories (추억의 나날..정도로 의역이 되겠다.) 원래 일본에서 모바일 게임으로 나와 선풍적인 인기끌었다고 하는데..우리나라에선 이 겜이 정발이 될지 그리고 인기를 끌지는 미지수.. 어쨌든 한번 플레이 해본 결과(에? 벌써..) 3가지의 모드가 있다. 원래 3개의 게임이 모바일로 발매 된 것을 합친듯 하다. 1편은 아사미야 아테나, 시라누이 마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