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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 올랐던 추억만 되새기자^^ -타츠노코 파이트

얼마전에도 포스팅 했던 타츠노코 파이트 [장르: 대전 격투] 2008/01/04 - [영상즐기기/게임] - 누구 불타오를자 있느뇨? - 타츠노코 파이트 그 영상은 타츠노코 프로덕션에서 만들었기에 고 퀄리티가 나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만든 제작사는 그 유명한 타카라(다~ 가라!)..이기에 선뜻 게임 장면과 그 실체를 내어놓기가 두려웠다. 하지만 블로그 친구분의 간절한 부탁(언제?)에 힘입어(어이!) 몇자 글을 올려 보려 한다. 어짜피 지금은 구하기도 힘들 뿐더러 플레이스테이션을 아직도 가지고 있을 분이 있을까..(어이 아직도 많은 이들이 하고 있다..퍼억.) 라는 생각도 하면서.. 일단 상콤한 배경 음악 부터.. 그다지 고 퀄리티는 아니지만 그래도 음악은 그때 그 시절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음악 들이..

올해 받은 말씀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렘17:7-8) 이거 시편 1편과 비슷하잖아...했지만 준비한 동생의 성의도 있고 결국 내가 의지 할 것은 한 분밖에 없다는 생각에^^ 갈 수밖에 없잖아..아잣!!

친구들

한 친구가 임용고시에 합격했다는 핑계로 고등학교때에 뭉쳐다니던 친구들이 오랜만에 뭉쳤다. 사실 오랜만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모임에 참석 못했던 나만의 얘기이긴 하지만서두 오랜만에 본 친구들은 오히려 나온 나를 보며 감사했다. (착한 녀석들-_-ㅋ) 뭐..변한게 별로 없었다. 여전히 생각하는 코드가 비슷하고 얘기가 통하고 자잘한 얘기에도 웃을수 있는 옆의 친구를 곯리면서도 결국 그를 가장 아껴줄수 있는 녀석들. 굳이 바꼈다고 하면 그들은 직장을 다니거나 사회에 진출 해보았다는 것. 여담이지만 음담패설이 많아 졌다는 것.(뭐냐 이건-_-) 웃고는 있지만 자신의 취미를 여전히 가지고는 있지만 못본 사이 포기한 것도 많았을 것이고 아픔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 녀석들의 웃음을 보며 나자신을 많이 돌아보게 된다. 이..

듣기

기도할 때, 듣는 귀가 가장 중요하다. 귀는 혀와 동일하게 중요하나 귀가 가장 먼저이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귀기울어야 한다. - S.D 고든 In prayer, the ear is of first importance. It is of equal importance with the tongue, but the ear must be named first. We must listen to God. - S.D. Gordon + 여러분의 기도시간이 만유의 주재이신 하나님과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대화의 시간이 되도록 하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께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에 귀 기울이십시오. Allow your prayer time to be a two-sided discussion with the God of th..

나의 마음에는 무엇이...

자신의 마음에 예수님의 성품을 갖고 있지 않다면 어느 누구도 자신의 성경을 능력 있게 사용할 수 없다. - 알랜 레드패스 No man can use his Bible with power unless he has the character of Jesus in his heart. - Alan Redpath + 우리의 믿음은 절대 머리 속에만 있는 지식이 아닙니다. 성경 속의 살아계신 하나님과 개인적으로 계속해서 자라가는 친밀한 관계 없이는 우리의 믿음은 진정 그것이 의미하는 것에 미치지 못합니다. Our faith is never just head knowledge. Without a personal and growing relationship with the Living God of the Bible, o..

회개

우리는 죄로부터 돌아설 것인지 아니면 계속적인 불순종의 결과로 고통받으며 초라하게 살 것인지 결정을 해야한다. - 보넷 브라이트 We have a decision to make-to turn away from sin or to be miserable and suffer the consequences of continual disobedience. - Vonette Bright + 살면서 지은 죄를 하나님께 회개하는 것은 어려워 보이지만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풍성함을 누리기 위해 꼭 해야만 합니다. Repenting to God for the sin in your life may be difficult, but we must do it to enjoy true freedo..

고대 문명과의 애틋한 사랑? - <REIDEEN> (라이딘)

하아..결국에는 쓰게 되는 건가..용자 라이딘도 아니고 초자 라이딘도 아니고..라이딘!! 라이딘이라면 고대라 문명의 산물이고 로봇이고 선라이즈 작품이고 슈퍼로봇대전에 참전 했었다 정도는 아는 분이라면 상당이 이질감을 가질 작품일지도 모르겠다. 리메이크이긴 한데 내용, 설정은 원래와는 많이 다른..어찌보면 안드로메다를 갔다 올만한 내용으로 어레인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래서 나름 글을 적어보았는데 일단 오프닝을 한번 보자면... 이거..순정만화애니에나 나올만한 고퀄리티의 오프닝이지 않은가..Boys Be..라는 애니가 문득 떠오른 것은 나 뿐이라는 건가..-_- 원래는 주인공과 로봇의 모습이 나오면서 투쾅...이라던지 콰쾅 하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하지 않는가 이전에 내가 적은 그렌라간처럼 말이지.. 200..

Enjoy in Life/ani 2008.01.06

삶의 평가

우리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으로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측정할 수 있다. - 오스왈드 챔버스 We can always gauge where we are by the teachings of Jesus Christ. - Oswald Chambers + 여러분의 삶의 경과는 부, 행복 또는 건강 등 다양한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측정 방법은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There are many different ways to measure progress in your life, such as wealth, happiness or health. The truest measure of all comes from comparing your life to th..

누구 불타오를자 있느뇨? - 타츠노코 파이트

타츠노코 프로덕션을 아시는지. 우리나라 제목으로 독수리 오형제(과학 닌자대 카차맨)하면 아는 사람은 알지도..그렇다..그 작품을 만든 회사인 것이다. 더 말하자면, 파리권(하리케인) 포리마, 우주기사 데카맨(철갑인), 신조인간 캐샨등이 이 회사의 작품이다. 이들이 타카라라는 완구 회사랑 손을 잡고 일을 냈는데 그것이 바로 '타츠노코 파이트'다.. 게임성..무념.. 그래서 영상만 올리고 말겠다..영상만 즐기세요^^ 게임리뷰는 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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