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주 앞에 나와서

예예파파 2008. 11. 1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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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앞에 나와서
찬양하는 이 시간
내 영혼 기뻐합니다.
내 입술의 모든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 되기 원해요.

거룩한 보좌 앞에
신령과 진정으로
경배를 드립니다.
주의 영이 계신 곳
자유함이 있으니
기쁘게 찬양합니다.

창조주 하나님
구속주 예수님
보혜사 성령님
나를 구원하시고
나와 동행하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만민이 감사하고
열방이 찬양할 때
주의 나라 임하시리.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복음 전할 때
주가 구름 타고 오시리.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내가 영원히 찬양하리.
- 이유정


+ 사랑하는 주님께 드리는 예배 시간은
세상의 수백 시간보다 더 귀합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드리는 찬양은
세상의 어떤 노래보다 감동적입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드리는 기도의 고백은
세상의 어떤 상담보다 평안을 줍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주시는 말씀의 능력은
세상의 그 어떤 뉴스와 비교할 수 없는 좋은 소식입니다.
사랑하는 성령께서 주시는 새로운 힘은
세상의 의사가 줄 수 없는 영혼의 치유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신비입니다. +
 


 
 
 


QT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시 84:10)
Better is one day in your courts
than a thousand elsewhere;
I would rather be a doorkeeper
in the house of my God
than dwell in the tents of the wicked.
 
 
주와 함께 보내는 시간의 달콤함은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다.
이 기쁨을 빼앗는 것이 내 안에 있다면
그것을 포기하고, 내려놓는 것이
하나님과의 친밀감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다.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과 더 가까워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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