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보혈의 공로

예예파파 2008. 11. 16. 07:00
728x90
반응형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이유가
우리가 정직하기 때문이 아니고,
우리가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도 아니라
예수님께서 받으신 고난 때문임을 기억해야 한다.
- 오스왈드 챔버스

Let us never forget
that our prayers are heard,
not because we are in earnest,
not because we suffer,
but because Jesus suffered
- Oswald Chambers


+ 우리의 모습으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흘린 보혈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보혈의 공로를 찬양합시다. +

 

 
 
 

 

QT

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누가 내 모친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제자들을 가리켜 가라사대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12:48-50)
He replied to him,
“Who is my mother, and who are my brothers?”
Pointing to his disciples, he said,
“Here are my mother and my brothers.
For whoever does the will of my Father in heaven
is my brother and sister and mother.”


주님께선 각자 속한 가정보다 우리가 영원히 속해 있는 주님의 가정 및 하나님의 나라가 더 중요함을 일깨워 주십니다. 동시에 우리는 잠깐 머무를 세상 즉, 가정의 일원으로 서로간 관계를 형성하며 살아갑니다.
우리는 가족 구성원 간에 공동의 가치를 발견하며 살아갑니다. 즉, 가족은 미래를 위한 우리의 버팀목이 될 뿐만 아니라 삶 속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기회를 발견하는 지침을 마련해 주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의 바탕이 되는 공동의 가치가 무엇인 지 논할 때, 우리는 서로의 존재, 즉 “나는 누구인가” 및 우리의 행위 즉, “나는 무엇을 하는가”로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가족입니다.

Jesus reminds us that of greater significance than our specific family unit is our belonging to God’s family and His Kingdom into which we are eternally rooted. At the same time we affirm and embrace our connection to one another as a specific family unit in our earthly temporal journey. As we gathered with the men of our own family we felt that discovering a common set of values among family members provides a foundation of support that will not only shape future generations, but also offer guidance to the present one as we confront life’s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As we discussed the common values that we all cherish, we recognized that these values are defined and expressed both in our being, or “who are we,” and in our doing, or “what we do:” We are part of the family of God.
 
 

728x90
반응형

'내가 믿는 길 > 믿음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한 삶의 첫날을 위하여  (0) 2008.11.17
그럼에도 불구하고  (0) 2008.11.16
삶과 사역의 근거  (0) 2008.11.15
어떻게 사용하고 계십니까?  (0) 2008.11.15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  (0) 200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