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공동체성경읽기 - 미가1장

예예파파 2024. 9. 2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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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nHvYlRRBjWg?si=FSeYyr_K_xWYtj0-

미가1장
미 1:8 이러므로 내가 애통하며 애곡하고 벌거벗은 몸으로 행하며 들개 같이 애곡하고 타조 같이 애통하리니

성대가 없어 울려면 입과귀를 이용해서 구슬프게 울어야 하는 타조가 울수 밖에 없듯이 울게 된다는 얘기를 합니다. 미가 선지자는 지독한 환경가운데서 망할 거라는 지독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듣지 않아도 전했습니다. 바퀴벌레 같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기에 이 땅은 험하고 낙심됩니다. 우리가 바퀴벌레처럼 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상의 왕이 되신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어린이 옆에는 부모가 있어야 하듯. 우리의 약함과 삶의 이유는 강한주님의 곁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오늘 하루도 당신의 강함과 함께 떳떳하게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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