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제주도에 갔을때 아내가 시간을 주어서 1시간 반 정도 혼자 다녀온 곳입니다.
이.장.추 이 나이에 장난감을 추구해도 좋은걸까? 네 던만추(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해도 좋은 걸까)의 패러디 제목입니다.
이전에 피규어 샵을 하시던 사장님이 자비를 털어 여셨다고 하는데 아기자기 할 것 같으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개인적인 생각에는 같이 제주에서 유명한 피규어 뮤지엄보다 저는 더 맘에 듭니다. 일단 사진 갑니다.
사진을 맘껏 찍긴 했는데 볓번을 둘러 보느라 중복도 있습니다.
이하는 쭈욱 가겠습니다 헉헉....
이하는 판매대에 있는 물건 들입니다.
실로 배부른 물량을 1시간 반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보았습니다. 가족과의 약속이 있었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마무리 했는데요. 애니나 게임 케릭터를 좋아하신다면 추천 합니다. 알아보는 재미도 있고 이런 피규어도 있었어 하는 시간도 재미가 있습니다.
제주도에 가시게 되면 한번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 긴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