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aOQcAAlngK8?si=iaGg2RdFm8KqBPX-요 5: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자신의 몸을 온전케 해 주실 수 있는 사람이 눈 앞에 있습니다. 깨닫지 못하고 자기 중심의 삶을 삽니다. 치유가 되었어도 자기의 이익을 위한 생각이 우선입니다. 어떤 풍성한 삶을 살아도, 좋은 것을 받게 되어도 마음밭이 준비되지 못하면, 받지 못하고 받은 삶을 살지 못합니다. 예수로 부터 건짐 받은 삶을 살아 내게 하소서. 당신의 은혜를 온전히 누리고 베풀수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